[튀니지 여행기] 크사르 길란 - 두즈 (2009년11월)

일상 생활|2016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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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여행기] 크사르 길란 - 두즈 (2009년11월)

[튀니지 여행기] 크사르 길란 - 두즈 (2009년11월)

일상 생활|2016년 12월 3일

간밤에는 크사르 길란 야영지에서 잠을 청하고, 사막에서 뜨는 일출도 보았겠다 ([튀니지 여행기] 타타우인/슈니니/크사르 길란 (2009년11월)) 이제는 오아시스를 둘러볼 차례. 고운 모래. 맑은 물. 주렁주렁 대추야자 열매. 질서정연하게 주차(?)된 낙타들. 오아시스를 몇군데 가봤겠냐마는 (사실 여기가 처음; ), 그래도 예뻤다. 사막에서 막 헤매다가 이런(굳이 이런게 아니더라도)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된다면 정말 완전 낙원이 따로 없겠지. 어느정도 쉬고나서, 이제 오늘 숙소가 있는 DOUZ [두즈] 로 향했다. 구글 Earth 로 보니까 확실히 다르다! 사막 느낌 제법 길이 머니까 가는 중간에 멈춰서 화장실도 가주고 ㅎㅎ 길을 건너는 양떼들을 만날수 있으니, 길조심.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