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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여행기] 제르바 / 2009년 11월

[튀니지 여행기] 제르바 / 2009년 11월

일상 생활|2016년 11월 25일

여행을 가고 싶은데! 여행기를 올리고 싶은데! 당장 어디 갈 계획도 없고, 뭐 그리 갈 만한 여유도 안되고. 그래서 올려보는 2009년 여행기. 기억이 잘 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ㅜ 그래도 2007년 여행기도 올해 최근에 올렸으닠ㅋㅋㅋㅋㅋ 2009년 쯤이야...ㅋㅋㅋㅋㅋ;;;; 쓰다보면 언뜻언뜻 기억이 나겠지??? (아님 어쩔.. ㅠㅠ) 자 그럼, 때는 바야흐로 2009년 11월 5일. 튀니지 제르바 (Djerba) 섬에 도착. 11월이지만, 따뜻한 날씨!!!! 민소매에 맨발 샌들로 다녀도 따뜻하다!!! 물에 발을 담굴수도 있다!!! 이래서 겨울에 따뜻한 나라를 찾아 여행가면 정말 좋음 ㅠㅠㅠㅠ (다만 돈과 시간이 (큰) 문제일 뿐; ) 도착한 때가 저녁인지라, 호텔에서 주는 저녁

위플래쉬(2014) - 젊은 영혼들이 보기에 좋을 영화

위플래쉬(2014) - 젊은 영혼들이 보기에 좋을 영화

일상 생활|2016년 11월 14일

굉장히 높은 평점, 찬사, 수상기록, 평론가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도 매료시킨 이 영화. WHIPLASH이런건 예고편을 볼 필요도 없이, 그냥 바로 봐줘도 된다! 그런데, 주인공은 음대에서 드럼을 치는 학생이고, 재즈의 선율이 계속된다. 재즈도 잘 모르고, 드럼은 더욱 모르고.... ...'난 누구? 여긴 어디? 내가 왜 자발적으로 이 영화를 보고 있는거지?' 라고 처음 몇분간 생각했었지만, 급격히 영화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영화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스포 ** 여기서부터 줄거리 관련 내용 ** 스포 ** . 스포 당하고 봐도 좋은 영화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ㅎㅎ . . . . . . 이름있는 음대의 저명한 교수인 플렛처는, 갓 입학한 드러머 앤

슈퍼 에이트 - 미쿡인들의 어린시절

슈퍼 에이트 - 미쿡인들의 어린시절

일상 생활|2016년 11월 11일

SUPER 8 (슈퍼 에이트) 작은 시골 마을에서, 똘망똘망하고 풋풋한 아이들이, 다소 공격적인 외계인과 조우하면서 발생하는 모험 이야기. 그리고 가족 이야기. 내 짧은 감상평은? 난 재밌게 봤다!! 영화 러닝 타임은 2시간이 좀 안되는데 지루할 틈 없었음. 게다가, 아이들이 정말 똘망똘망하다. 우리나라의 획일적인, 학교-학원의 연속.. 이런게 아니라, 자유분방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언지를 잘 알고 있는 아이들.. 영화는, 뭐랄까, 왠지 어렸을 때부터 스필버그를 좋아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어렸을 때 머리속으로만 상상했던, 혹은 '스필버그가 어렸을때 이러지 않았을까' 라고 상상했던 그런걸 영화로 나타낸거 같았다. 뭔가, 동심 안에 펼쳐졌던 공상과학을 기반으로 한, 천진

미래는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할까?

미래는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할까?

일상 생활|2016년 11월 9일

사실 인공지능, 로봇에 지배당하는 미래상은 여러 영화나 만화에서 그려지고 있지만, 만화나 영화로 봤지, 딱히 뭐 어떤 구체적인 생각은 없었는데, 최근 뉴스를 보니, 영향을 잘 받는 팔랑귀라, 좀 걱정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 뉴스 내용은 : 구글 브레인에서 최근 진행한 AI 실험의 결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던 두 컴퓨터가 (AI using Neural Network) 우리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을 그들만의 암호화로 대화를 시작한 것. 인공지능이, 알고리즘들의 도움을 받아, 얼마나 독립적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는 실험중 하나로, 사실 애초부터 인공지능 앨리스(Alice)와 밥(Bob)은 이미 암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다. - 앨리스는 : 밥에게 암호화된 메시

긴장감의 연속 - 셔터 아일랜드 (2010) 감상문

긴장감의 연속 - 셔터 아일랜드 (2010) 감상문

일상 생활|2016년 11월 4일

아니, 왜, 아무도 나에게 이 영화가 공포스럽다고 말을 안해준거야아아 ㅠㅜ 조합의 영화들은 이 영화 전에도 봤기때문에, 아무런 의심없이, 트레일러도 보지 않고, 단지 이 조합만을 믿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채 영화를 접했는데. 이건 명백한 스릴러 영화였다. 네이버에서 치면 = 라고 나오는데 (클릭하고 안에 들어가야 + 스릴러 장르가 추가되네ㅠ) imdb 에서는 allocine (프랑스 영화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에서는. 역시 그랬구나아 ㅠㅠ 모르고 봤더니 긴장감이 더해졌다 ㅎㄷㄷ 특히 내가 잘 못보겠던건 시체들이 나오는 장면... 잘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