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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영화] Elysium + District 9 (닐 블롬캠프)](https://img.zoomtrend.com/2016/09/26/d0008110_57e8e5a02eafa.jpg)
[영화] Elysium + District 9 (닐 블롬캠프)
닐 블롬캠프 감독의 두 영화. 아무 생각없이 저녁에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마침 "이제 영화 Elysium이 시작합니다" 라고 떠서 졸지에 이 영화를 보게되었다. 보통은 영화 볼 시간이 그리 많은것이 아닌지라, 보고싶은 영화를 선택해서 시간이 날때에 보곤 하는데,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영화를 다 아는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영화평을 모두 보고 고르는 것도 힘들고, 남들의 취향이 내 취향과 같지 않을수도 있으니, 가끔 이처럼 생각없이 보게되는 것도 좋지. 이렇게 엘리시움을 보고나서, 같은 감독의 영화별점이 꽤나 높던 District 9 도 찾아보게 되었다.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 영화들. 두 영화모두 "다름" 으로 인한 두 그룹의 갈등을 다루는데, "Chappie" 에서도 그런
![[파리] Fondation Louis Vuitton 문화예술센터](https://img.zoomtrend.com/2016/09/19/d0008110_57dfa9ab22d07.jpg)
[파리] Fondation Louis Vuitton 문화예술센터
지난 2016년 여름, 파리 외곽쪽에 위치하고 있는 루이비통재단의 문화예술 센터에 다녀왔다. Fondation Louis Vuitton 넘 늦기전에 올려야지 ㅎㅎ 같이 방문한 언니가 얘기해주지 않았다면, 프랑스에 살고 있으면서도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다는;;; 파리에 있는 박물관/미술관은 그래도 이름만이더라도 다 알고 있을줄 알았는데, 여기는 첨 들어보아서;; 알아보니 2014년 10월에 개관했다고 ㅎㅎ 여튼,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방문을 해봐야지!! 언니가 알아본 바로는, 샹젤리제에서 편도 1유로 셔틀 버스가 다닌다고 하여, 우선 샹젤리제에서 느긋이 점심을 먹고, 셔틀을 타고 가기로 했다. 이 미술관은 좀 느긋하게 열어서 저녁 늦게까지 하는데, 개관시간이 10시~1
![[영화] Into the Wild (2007)](https://img.zoomtrend.com/2016/09/04/d0008110_57caefc2cd1d1.jpg)
[영화] Into the Wild (2007)
오랜만에 정말 누군가에게 추천하고픈, 괜찮은 영화를 보았다. Into the Wild (2007) 감독 : 숀 펜 출연 : 에밀 허쉬 / 빈스 본 / 캐서린 키너 ... 사실 이 영화를 보고싶은지는 꽤 되었었는데, 나온 배우 때문도 아니고 (이는 사실 내가 영화를 고를때 살피는 주요 기준중 하나임ㅋ), 그렇다고 영화 예고편을 본 것도 아니고, 사실은 단순히 높은 평점 때문이었다. 뭐 영화 포스터의 매력도 한 몫 했지만. imdb 에서보니 평점이 8.2/10 으로 꽤나 높고, 호평이 꽤나 많아 언젠가는...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보게 되었다. 주인공이 혼자 떠나는 여행을 담은 영화인지라, 대사도 별로 없고, 경치만 잔뜩 보여주는 그런 영화는 아닐까,,

세이셸 여행기 - Sihouette 섬 (2007년 11월)
드디어 2007년 세이셸 여행기 그 마지막!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프랄랑 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세이셸에서 마지막으로 머무를 호텔이 있는 Sihouette [실루엣] 섬으로 향했다. 헬리콥터를 타면 금방이라고 하지만 (게다가 실루엣 섬 호텔 전용 헬리콥터도 있다고 하지만),, 물론 비용이 든다!!! 배를 타고 고고! 한시간도 채 안되어 도착한 곳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루엣 섬. 이 실루엣 섬에 있는 호텔 개수는 단 1개. 바로 별 다섯개짜리 - Labriz [라브리즈] 호텔이다. 이때 아니면, 평민이 언제 머물러보겠나 싶어, 파리 쁘렝땅 여행사 직원의 말에 홀딱 넘어가 예약했었드랬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루엣섬은 비추다. 만약

Mademoiselle Zazie 만화영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France4 채널에서 점심 시간 무렵에 아이들을 위해 틀어주는 만화영화 중, "Mademoiselle Zazie" 만화를 보게 되었다. 사진 출처 : Zazie 는 바닷가 마을에 사는 깜찍한, 그러나 꽤나 천방지축인 초등생 여자아이로, 학교, 집, 해변,, 등등 여튼 친구들과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는 만화인데, 갑자기 듣다보니, 이 만화는 한국에 수입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갑작스레 들었다. 바로 만화 제목이자 주인공 이름 - Zazie 때문에 ㅋㅋㅋㅋ 사실 동일 이름의 유명한 여자 가수도 있어서, 검색해보니 그냥 영어로 쓰거나, "쟈지" 라고 나오는데 (그러나 보통은 다른 인터넷 글을 보더라도, 그냥 "Zazie" 라고 다들 쓰더군), 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