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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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이름의 저도의 안티질

Lair of the xian |2013년 5월 24일

링크 - 결론부터 말하자면. 언론에서 지겹게 반복되어 온 김연아에 편승한 손연재 가치 높이기(라고 쓰고 저도의 안티질이라 읽는 행위)의 한 종류인데. 제목부터 개그다. ''두 여제' 김연아-손연재, 일주일 간격 갈라쇼 진행의 명암'. 시니어 진출 이후 포디움을 놓치지 않은 선수와 시니어 진출 이후 세계선수권/올림픽 종합 메달도 없는 사람을 '두 여제'라고 비유한 이유는 무얼까. '광고계의 두 여제'라는 뜻으로 합리화하며 읽으면 기자의 제목 선택에 대해 내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으려나. 하지만 그렇게 읽는다 해도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 돈 문제는 김연아가 비싸게 군다는 말을 듣기 위해 일부러 끼워넣은 게 아닌가 싶지만. 괜한 의심 같다. 비싸면 비싼 대로 선수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고 어

[퍼즐 앤 드래곤] 오마이갓 - 다른 모바일 게임 접으라는 겅호의 계략

[퍼즐 앤 드래곤] 오마이갓 - 다른 모바일 게임 접으라는 겅호의 계략

Lair of the xian |2013년 5월 19일

오마이갓(갓페스)에 그렇게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온다길래. 3시 정각부터 세 번에 나누어 레어 에그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있는 걸로 뽑기 시작합니다. 두번째인가 아폴론이 나왔네요. 그 다음에 바로 시바가 나왔습니다.(욕 아닙니다.) 세 번쯤 건너뛰니 파르바티가 나왔습니다.마법석을 다 썼기 때문에 오랜만에 85개 충전하고 바로 뽑으니 인드라가 나왔고. 다음 다음에 루시퍼가 나왔습니다. 인벤이 다 차서 더 이상 레어 에그를 못 뽑는 상황. 그런데 진화시키는 동안에 뭔가 시간차가 있는 것 같죠? 랭크가 오른 거 보면. 예. 그냥 놀았을 리 없죠. 두 번에 나눠 또 뽑기. 그 결과는......?? . . . . . . . . . . . 루시퍼 진화시키기 전에 가브

[밀리언 아서] 강요하기도 싫고. 강요받기도 싫습니다.

Lair of the xian |2013년 5월 17일

이건 제가 밀리언 아서에서 '좋아요'를 더 이상 보지도, 보내지도 않게 된 원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제가 밀리언 아서를 즐기는 성향에 대해 어느 정도는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아주 간단하게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기분 내키는 대로'겠지만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대체로 이렇습니다(어디까지나 대체로 이렇다는 겁니다.) - 내 일반 요정은 내가 처리한다. 하지만 내가 한 번에/신속하게 처리 못 해 막타를 뺏겨도 신경쓰지 않는다. - 친구의 일반 요정은 30분 이내에는 건드리지 않는다. 30분이 넘어가도 친구가 반 이상 뺀 건 건드리지 않는다. - 내 각성 요정은 시즌의 성격에 따라 처리하거나 내보낸다. 그러나 웬만하면 내보낸다. - 친구의 각성 요정은 보이는 대로. 일

[밀리언 아서] 지구 멸망의 징조라도 있나?

[밀리언 아서] 지구 멸망의 징조라도 있나?

Lair of the xian |2013년 5월 16일

농담하는 게 아니라 요즘 액토즈가 밀리언 아서 운영하는 꼴 보면 정말 그런 듯 합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지구가 멸망할 듯 합니다. 요정은 4시즌째 안 나오고, 돌아오는 시즌에도 강적이 판칩니다. 이젠 강적에 광분까지 나온답니다. 심지어 수집도 2시즌 연속 한답니다. 이렇게 생지옥을 만들어 놓고 수집 랭킹까지 연답니다. 그것도 모자라 포인트 뽑기는 안 내주고, 11연속 뽑기 SR 이상 보장 이벤트 또 우려먹습니다. 11연속 뽑기 두 번만 돌려도 학도형 히미코 홀로그램을 준답니다. 헐. 꼬락서니 보니 이렇게 극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또 주말마다 아서 콜로세움도 48시간 연짱 계속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족속들입니다. 이런 광경을 바라보는 제 심정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개발

[퍼즐 앤 드래곤] 이러면 멘탈이 날아갈 수밖에

[퍼즐 앤 드래곤] 이러면 멘탈이 날아갈 수밖에

Lair of the xian |2013년 5월 13일

퍼즐 앤 드래곤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멘탈붕괴 사례 중 아주 소소한 경우 하나입니다. 메탈드래곤 추격하러 가서 이런 상황을 맞이했는데 이러면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수밖에 없지요. 퍼즐 앤 드래곤은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밀리언아서와 아이러브커피 하다가 남는 시간에 소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랭크는 이제 겨우 71이고요.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