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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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야구 게임의 흔한 스폰서

어떤 야구 게임의 흔한 스폰서

퍼펙트 나인이라는 야구 게임 광고가 자꾸 뜨길래 한번 깔아서 해봤습니다. 프로야구 게임이라면 빠질 수 없는 스폰서 선택의 시간! 응? 뭐? 어디?

짝퉁 게임 전성시대

가면 갈수록 국내 게임 업계의 낯짝은 두꺼워져만 갑니다. 제품 사이클의 시작인 R&D에서 'Research'는 '요즘 뜨는 무슨 게임 베끼자'로 퉁치고 개발만 해서 내놓는 게임들이 매일매일 우수수 쏟아집니다. 헝그리앱이나 인벤에 뜨는 신작 소개나 사전 예약 이벤트를 보고 이게 뭐지 싶어서 들어가보면 한 70%의 확률로 바하무트 짝퉁, 확밀아 짝퉁, 퍼드 짝퉁 셋 중에 하나로 보이는 스샷들이 박혀있어서 이젠 놀랍지도 않을 지경입니다. 다른 거라곤 일러스트 정도? 그래픽이 좋길래 우와 하면서 감탄했던 게임이었던 별이 되어라는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5대 위상이니 데스크라운이니 하는 뭔가 와우삘 나는 단어들이 보이길래 감이 안 좋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대놓고 일본 모 게임 그래픽을 고대~로 베껴다 그린

레슬매니아 방송 시작

이미 스포일러는 다 당할대로 당했지만...국내 정식 방영이니 봐줘야겠지요..... FX채널에서 하고 있슴다. 헐크 호건, 스티브 오스틴, 더 락이 세그먼트하고 있네요. 아따 경기장 크다.....난 언제 저런데 한 번 가보나......뉴욕서 할 때 갔어야 하는건데ㅠㅠ

키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키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제일 왼쪽의 남정네(=더 미즈)의 키는 185cm라고 합니다......미즈야 그렇다치고 왼쪽 세번째 아놀드 전 주지사 양반이 작아보이다니(...) 왼쪽 두번째 조 맨가니엘로는 잘 몰랐던 배우인데 상당히 간지가 나네요(..) 하기야 쉴드도 케인 옆에 서니 애들이 조로록 서있는거 같더라......

굿모닝 맨하탄

굿모닝 맨하탄

어쩌다 보게 된 인도 영화...아마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인도 영화인듯 싶습니다(...) 꽤 잘 사는 계층의 전업주부인 '샤시'는 영어를 못하는 것이 컴플렉스로 이 때문에 좋은 학교를 다니는 중학생 딸에게 놀림 받고, 잘 나가는 비지니스 맨인 남편에게도 무시를 당합니다. 남편이 일 때문에 학부모 상담을 갈 수 없게 되자 딸은 엄마는 영어 못하니까 학교에 오지 말라며 소리를 지르고, 겨우 달래서 학교에 갔더니 선생님과 상담할 때 힌두어로 이야기를 그런 식으로 하면 어쩌냐고 성질을 냅니다. 영어를 못하는 것 외에는 집안일도 완벽하고 아이들에게도 상냥하고 요리는 전문 요리인 수준으로 잘 하는 훌륭한 전업주부임에도 이런 홀대를 받죠. 남편은 남편 나름대로 샤시를 사랑하긴 하지만 표현 방식이 지나치게 가부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