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게임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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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국내 게임 업계의 낯짝은 두꺼워져만 갑니다. 제품 사이클의 시작인 R&D에서 'Research'는 '요즘 뜨는 무슨 게임 베끼자'로 퉁치고 개발만 해서 내놓는 게임들이 매일매일 우수수 쏟아집니다. 헝그리앱이나 인벤에 뜨는 신작 소개나 사전 예약 이벤트를 보고 이게 뭐지 싶어서 들어가보면 한 70%의 확률로 바하무트 짝퉁, 확밀아 짝퉁, 퍼드 짝퉁 셋 중에 하나로 보이는 스샷들이 박혀있어서 이젠 놀랍지도 않을 지경입니다. 다른 거라곤 일러스트 정도? 그래픽이 좋길래 우와 하면서 감탄했던 게임이었던 별이 되어라는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5대 위상이니 데스크라운이니 하는 뭔가 와우삘 나는 단어들이 보이길래 감이 안 좋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대놓고 일본 모 게임 그래픽을 고대~로 베껴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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