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에 얽힌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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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에 얽힌 슬픈 사연

상의원에 얽힌 슬픈 사연

작년 연말. 만료된 적금이나 다시 넣으려고 은행을 찾았습니다. 은행직원 : 시네마 적금으로 해드릴게요.나 : 그건 뭐졍?은행직원 : 특정 영화의 관객이 200만을 돌파하면 이율을 0.1% 더 쳐드리는겁니다.나 : 그래서 뭔 영환데요?은행직원 : 네 고객님은 '상의원'이네요.나 : 아 그거 유명한 배우도 많이 나오고 소재도 재밌어 보이던데. 설마 200만을 못 넘겠어요.은행직원 : 그렇죠? 요즘 한국 영화들이 장사가 잘 되서요.나 : ㅎㅎㅎㅎ은행직원 : ㅎㅎㅎㅎㅎ 그리고 현재 ......................................괜찮아! 0.1% 그거 안 받아도 나 사는데 지장 없어! 괜찮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