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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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이런 저런

버그 많은 건 심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이었지만 확팩도 유저 컨텐츠도 뭐도 아무것도 안 깐 상태에서 버그가 이렇게나 툭툭 튀어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거기다 출시된지가 대체 몇년인데......망원경은 사용하려고 하면 툭툭 튕겨 나와서 절대 쓸 수가 없고, 갑자기 심들이 투명인간이 되어서 책과 접시가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폴터 가이스트 현상을 보여줍니다. 그나마 내가 조종하는 활성화 된 심이면 어디 건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다시 몸이 생겨있는데, 친구로 꼬시려던 심이 투명인간이 되면 뭔짓을 해도 복구가 안 되서 굿바이 마이 프렌드를 찍고 앉았습니다. 놀러 온 심을 집으로 돌아가라고 얘기를 해도 눌러 앉아서 나가지도 않고 집안의 모든 욕조와 개수대와 가전제품을 다 고장내고...으으...스트레스... 활성가족을

아야카시 음양록, 요즘 근황

아야카시 음양록, 요즘 근황

자고 일어났더니 이번 이벤트 경품인 죽음의 신 신년 버전은 다 팔렸군요. 저거 포인트가 어마어마했던 것 같은데 저게 다 팔릴줄이야...ㄷㄷ 이번엔 설렁설렁했더니 포인트는 영 낮은데 티타니아는 건질 수...있겠죠...? 바하무트는 밀리언아서 탓인지 이벤트를 너무 연달아 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빠진 것 같던데, 아야카시는 아직 굳건하군요..... 그리고 드디어 빅퓨전 이벤트를 하길래 미뤄뒀던 크유 변형을 완료했습니다. 크유가 크면 저렇게 되는구나......저 청년캐가 누구인가 했더니...OTL 얻기도 빡세고 키우기도 빡셌던 영록어전 아가씨도 변형 완료. 다시 만렙 찍을거 생각하니 토 나와요...우웩... 그리고 장 하나 완성해서 받은 티켓으로 희귀소환 한 번 해봤더니 이런 아가씨가 나왔습니

밀리언아서, 액토즈 뭐하냐......

오늘 연이은 점검으로 난리가 났군요.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모바일 게임이 실시간 인기검색어 1등 먹을 정도면 유저들이 레알 많다는 건데...제발 내 지갑 속에 있는 돈 가져가라는 호구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지들이 못 받아 먹겠다며 이렇게 판을 엎고 있으면 어쩌잔 거지... 거기다 점검을 할거면 차라리 하루 셔터 내리고 문제를 좀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지, 점검 찔끔하고 이제 괜찮음ㅇㅇ 하고 열었는데 렉 투성이, 또 다시 점검 찔끔하고 또 괜찮다며 열었는데 끝나지 않는 무한의 요정 HP ........얘들 장사 하루 이틀하는 회사도 아닐텐데 도대체 어떻게 서비스가 이 모양이죠? 거기다 아예 서비스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작 게임도 아니고 일본서 한참 해먹은 게임인데? 그래도 좀 큰데서 서비스한다고 안심하고 있었

심즈3, 예술적 재능에 좌절하다

음...분명히 처음으로 심즈3 포스팅을 할 때 있는 것만으로 놀아보겠다...라고 했었는데, 덕후가 괜히 덕후겠어요. 결국 쩔어주는 미모의 심으로 동네를 도배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온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헤어를 받고 의상을 받고 하드 용량이 무너지고............... 해서 새로 다운받은 컨텐츠들로 심을 꾸며보려고 하는데...아...헤어는 미용실에서 30만원 주고 3시간씩 세팅한 것 처럼 반짝반짝거리고 옷은 유명연예인들이 시상식에 입고 나오는 옷들처럼 휘황찬란한데......얼굴이...얼굴이 안 예뻐..............으허어허엉엉엉 인간의 이목구비란 가상세계에서마저 왜 이렇게 엄격한거죠. 콧날이 1mm 정도 차이난다고, 눈 크기가 2mm 정도 차이난다고 왜 미남과 추남, 미녀와 추녀의

밀리언아서, 드디어 하나 완성

밀리언아서, 드디어 하나 완성

헉헉 배틀하는 법을 몰라서 삽질하다가 겨우 알아냈습니다. 배틀 기록 보는 것도 몰랐는데 이제와서 확인해보니 여태 모은 카드 조각들이 엄청 털려있었던 것도 이제서야 발견...차라리 확인하지를 말걸...ㅠㅠ 일단 있는 카드들로 대충 짜 본 덱. 으으 언능 금요일이 되어야 만렙을 좀 더 찍을텐데 ㅠㅠ 그리고 오늘 선릉역에서 본 지하철광고입니다. 음...나르닥님 일러를 전면에 내세웠군요. 확실히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잘 그리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