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액토즈 뭐하냐......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1일 |
오늘 연이은 점검으로 난리가 났군요.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모바일 게임이 실시간 인기검색어 1등 먹을 정도면 유저들이 레알 많다는 건데...제발 내 지갑 속에 있는 돈 가져가라는 호구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지들이 못 받아 먹겠다며 이렇게 판을 엎고 있으면 어쩌잔 거지... 거기다 점검을 할거면 차라리 하루 셔터 내리고 문제를 좀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지, 점검 찔끔하고 이제 괜찮음ㅇㅇ 하고 열었는데 렉 투성이, 또 다시 점검 찔끔하고 또 괜찮다며 열었는데 끝나지 않는 무한의 요정 HP ........얘들 장사 하루 이틀하는 회사도 아닐텐데 도대체 어떻게 서비스가 이 모양이죠? 거기다 아예 서비스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작 게임도 아니고 일본서 한참 해먹은 게임인데? 그래도 좀 큰데서 서비스한다고 안심하고 있었
밀리언 아서 각성 요정 팁...각성 헌터분들 꼭 보세요
By 이즈의 夢幻夜想曲 | 2012년 12월 26일 |
전글에서 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요 요정 보상은 각성요정은 불러낸 사람에게 2장 or 1장+회복약 1개 숟가락 올린 사람 1장 막타친사람 2장 or 1장+회복약 1개 이렇게 줍니다 이건 일반요정도 마찬가지로 각성요정은 높은 레어도를 준다는게 차이입니다 여기서 각성요정을 불러내는 방법은 친구가 친 각성요정을 잡거나, 자신이 막타잡은 요정이 각성하는 경우이네 실제로 카드 득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당연히 숟가락입니다. 남이 소환한 거에 숟가락 올리고 1장 먹거나 잠수타다가 막타치는 거죠. 이런 경우 욕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성요정 사냥의 가장 효율 좋은 방법은 바로 친구의 일반요정을 막타로 잡아서 자신이 각성 요정을 불러내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제 친구분들의 경우에도 많지만 자신이 필드 노가다로
기사단, 밀리언레어, 배수카드, 그리고 액토즈
By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 2013년 2월 22일 |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어느 순간부터 내 지인들이 하기 시작했고, 본인도 흥미는 동했으나 정작 언어의 장벽과 귀차니즘으로 플레이하지 않던 와중에 한국에서 액토즈 주재로 밀리언아서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밀아 서비스 시작(아마 새벽 1시~2시였던 듯 싶다)과 함께 시작했고, 하던 중 일본 서비스까지 손 대게 되었다. 아마 그때가 신계전쟁 하던 중이었을텐데, 최근 보면 밀리언아서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는 듯 싶다. 그래서 짧은 경험이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글로 좀 써보려 한다. 몇 가지 부탁을 좀 드리자면, 일단 밀리언아서 경험은 적은 편이므로 많은 의견 바라고, 부족한 점이 있어도 양해를 부탁드린다. 물론 씹고 넘어가라는 건 아니다. 소통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영감을 주신 카나마리아 님께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