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있는 오름직한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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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일본판 감상 및 잡담

퍼시픽 림 일본판 감상 및 잡담

1. 현재 저는 한국 거주 중 입니다만... 모종의 일 때문에 일본에 갈 일이 생겨 갔다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일이 정확히 일본에서 공개날짜인 8월 9일이라 딱 겹쳐서리, "이건 신의 뜻이야!! 안보면 벌받을꺼야~!!!"를 외치며 예약해서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슈로대 한번 해본 적 없지만, 어릴 적부터 각종 로봇물을 보며 흥분하며, 지금도 노래방에서 로봇애니 주제가를 부르면 타오르기 때문에 무척 만족해하며 보았습니다. 한국에선 4DX로 한번, IMAX 3D로 한번씩 보고 이번에 일본에서 일반 더빙판으로 세번째로 보게 되었네요. 원래는 일본에서도 돈을 들여서라도 IMAX 더빙판을 보려했지만, 자주 해주질 않더라구요;; 결국 시간도 안맞고 해서 늘가던 신주쿠의 모

<설국열차>, 생각나는대로 주절(스포있음!!)

<설국열차>, 생각나는대로 주절(스포있음!!)

* 본 포스트는 영화 와 그 외 봉준호 감독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는 한두 달 전인가 동생의 소개로 알게 된 영화였는데, 이후 동생보다 내가 더 기대하는 영화가 되었다. 예고편이 나올 때마다 찾아보고, 쇼케이스도 생방송으로 보고, 블로그를 뒤지기도 하고... 원작을 사볼 정도까진 아니었다 해도,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꽤 컸다. 시사회 평이 갈리긴 했지만, 될 수 있으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정말 몇 년 만에 개봉 당일 날 영화를 보았다. 스포를 보고 싶지 않다는 이유가 가장 컸을 것이다. 결론은 몰입도도 있고, 재미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이걸 여름 휴가철 성수기 영화로 아무에게나 추천하기에는 조

<테르마이 로마이> 무난하게 볼만한 코믹물!

<테르마이 로마이> 무난하게 볼만한 코믹물!

본격 일본 전국목욕탕조합이 공식응원하는 영화되겠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딱 골든위크를 노려 개봉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만화는 한국에도 번역출간중이고, 애니메이션도 올해초에 일본에서 방영을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까지 나왔는데, 작년에 지진이 났을 때도 한창 촬영중이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긴시간동안 준비해온 영화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를 봤던 신주쿠에 있는 극장에서 골든위크 중에 보고 왔습니다. 보통 일본에서 만화원작으로 영화를 만들다보면 원작재현에 너무 초첨을 맞춘 나머지 코스프레한 등장인물들이 나와 괴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다행히 이 만화는 그런 한계는 상

[2012. 5. 1.] 요코하마 나들이 사진

[2012. 5. 1.] 요코하마 나들이 사진

차이나타운 사진들일본도 대형상점 밑에는 푸드코트가 있더군요. 같이 간 사람들 입맛이 제각각일 때 유용하죠;일본에 있다보면 웬만하면 한국식당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런 것도 있습니다. "치즈찌개". 과연 어떤맛일까요? 물론 먹진 않았습니다; 문제의 가게 '동대문'이번 나들이에서 사온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의 세츠코가 항상 들고 다니던 사탕통. 여기다 물부어 먹으면 정말 '오이시사가 잇빠이(맛이 한가득)'가 될까요? 그 전에 세츠코 너무 불쌍ㅠㅠ 솔직히 오빠가 잘못이 많음!!

어벤져스!!!

한국은 내일모레 개봉이라는데... 일본은 8월 중순에야 개봉할 뿐이고....Orz.....ㅠㅠㅠㅠ 텔레비전에선 한창 광고중이긴한데 3, 4개월 동안 광고만 틀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