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il Abyss Of The Void

Sources

Posts

181 posts
노트북 지름

노트북 지름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3월 14일

최근 고민하던 컴퓨터 관련 제품 중 그나마 고민이 덜했던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LG 울트라PC 15UD470 모델이예요. 15.6" i3 8G램이고 하드를 SSD로 바꿨어요. 노트북 70만원에 윈10 홈 FPP 20만원 합쳐서 90만원 들었네요. 1.89kg인데 생각보다 크면서도 가벼워요. 디자인, 색깔도 마음에 드네요. 흰색인데 쨍한 티타늄 화이트라기보다는 은은한 우윳빛에 가까워요.같이 지른 윈10 홈 FPP예요. 처음에 부팅 USB를 못 읽길래 깜짝 놀랐네요;;; 셋업 메뉴에서 Legacy Mode를 Enable로 바꿨더니 정상적으로 설치되더라고요. 사은품으로 무선마우스는 정상적으로 왔는데 노트북 가방이 안 온게 에러인데(...) 이것만 빼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내일 가방 문의해보고, 며칠 써보고

콩: 스컬 아일랜드 감상

콩: 스컬 아일랜드 감상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3월 11일

홍진호콩: 스컬 아일랜드를 관람했습니다:) 피터 잭슨의 킹콩을 엄청 좋아하는 터라, 오히려 이번 킹콩에는 관심 없었는데 일단 출연진이 화려한데다 결정적으로 고질라와 세계관이 이어져서 볼 마음이 들었네요. 장단점이 뚜렷한 작품인데, 자신들이 잘 하는 것을 극대화시키는 건 성공했지만 그 장점으로도 단점이 안 가려져요. 아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 빼어난 밀리터리 액션, 스케일 큰 괴수 액션이 더해져서 그야말로 관객의 혼을 빼놓습니다. 전용 아이맥스 오프닝도 좋았고요. 음향도 아주 좋아요. 콩과 스컬 크롤러의 대결도 아주 화끈했고, 초반 헬리콥터 이륙 장면에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전작 고질라도 밀리터리 액션이 좋았는데 좀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반면 인간들의 이야기과 인간 캐릭터는 굉장히 빈약

노트북/모니터 고민

노트북/모니터 고민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3월 8일

어제에 이은 컴퓨터 고민 2부. 지금 저는 노트북은 없고 레노버 Yoga2 13.3" 태블릿만 씁니다. 태블릿 자체엔 꽤 만족하지만, 산 지 2년이 훌쩍 넘다보니 가끔 먹통이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 같이 지르기로 마음먹었죠. 태블릿 용도는 딱 2가지입니다.1. 아웃도어 웹서핑(특히 축구시청) + 전자책2. 화장실/엎드려서 웹서핑 + 전자책 이러다보니 고성능은 필요없고, 적당한 저가형 태블릿 없을까 알아봤는데... 저가형이고 뭐고 13.3" 태블릿이 없네요(...) 더구나 태블릿에서 솝캐스트가 잘 안 되는지라, 결국 노트북을 사기로 했어요. 화장실은 핸드폰으로 때우면 되니(...)사실 처음에 꽂힌 노트북은 HP 스펙터13입니다. 이 제품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지름신이 오

컴퓨터 업그레이드 - 고민 또 고민

컴퓨터 업그레이드 - 고민 또 고민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3월 7일

정말 오랫동안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었지만 계속 고민만 하면서 실행을 못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드디어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2014년 말부터 고민한거니 2년이 넘었군요-_-;;;;;; i5 3570+HD7850→지포스1060이라 여전히 쌩쌩하지만요.(물론 보드는 에러) 사실 이렇게 된 건 HEDT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는데... 인텔의 로드맵이 엿가락처럼 늘어지고 브로드웰 E가 스카이레이크보다 늦게 나오면서 익스트림 주제에 전세대(...)라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스카이레이크 X를 하염없이 기다렸었죠. 그리고 스카이레이크 X는 PAO마저도 늘어진 덕분에 동세대 익스트림이 됐으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사이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 라이젠이 나왔고요. 사실 라이젠도 꽤 끌렸지만 아

문라이트 - 글쎄올시다...

문라이트 - 글쎄올시다...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3월 4일

워낙 극찬받는 작품인데다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이기도 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라라랜드도 그렇게까지 좋다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문라이트는 그보다도 인상이 약하다. 주제든 스토리든 그다지 참신한 느낌도 안 들고 인물의 내면도 썩 잘 비춰주는 건 아니었는데. 보면서 자꾸 와 비교하게 됐는데(적당한 비교는 아니지만) 헬프가 훨씬 낫다. 평작 이상이지만 이게 아카데미상까지 받을 만한가...?? 란 의문이 영화를 보는 내내 사라지지 않았다. 가 압도적으로 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