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il Abyss Of The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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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 캐릭터의 힘

슈퍼배드 3 - 캐릭터의 힘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28일

※ 스포일링 주의! 슈퍼배드 3를 관람했습니다:) 미니언즈는 좀 별로였고 마이펫의 이중생활, 씽도 실망이라 굉장히 걱정이었는데... 일루미네이션은 할 때는 하는 스튜디오였습니다(...) 물론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2편>1편>>>3편 정도... 전개가 굉장히 산만해서 정신없거든요. 이걸 캐릭터로 해결하면서 80년대 감성을 가득 퍼부었어요. 디스코와 문워크는 정말 반가웠네요:) 네파리오 박사는 무슨 까닭인지 탄소냉동돼있던데(...) 후속작 떡밥인 걸까요;;; 여전히 세 딸은 예쁘고, 루시는 멋지고, 미니언은 귀엽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의 차기작이 걱정이네요. 이미 캐릭터로 포화된 작품인데, 거기다 발터자르 브래트와 드루까지 집어넣었어요. 브래트야 빌런이니 차기작

용산 아이맥스 - 덩케르크 관람

용산 아이맥스 - 덩케르크 관람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24일

드디어 용산 아이맥스에서 덩케르크를 관람했습니다:) M23석이 최고라고 들어서 그 자리를 예매했는데, 한 줄 앞이 좀더 나을 듯해요. 인천 아이맥스와 인천 10관(구 스타리움관)을 비교해도 화면 때깔이 완전히 다른데, 용산은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픽빨 엄청난 영화보다, 오히려 어둡거나 침침한 영화가 차이가 더 나더라고요. 더구나 1.43:1 화면비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상영관이라 아이맥스 이름대로 눈에 꽉 차는 화면이 나옵니다. 다만, 아주 가끔씩 암부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몇 번 더 봐야 알 듯해요. 좀 특이했던 건 공중전 장면인데... 스핏파이어 첫 등장 장면이나 여타 공중전 장면에서 화면 네 귀퉁이에 렌즈 테두리 같은 음영이 보였어요. 인천 아이맥스에선 안 보였는데 여기서만 보

덩케르크 - 영국뽕 치사량(스포일링 주의)

덩케르크 - 영국뽕 치사량(스포일링 주의)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23일

※스포일링 주의!!! 를 관람했습니다:) 용산에서 보고 싶었는데, 표를 못 구해서 일단 인천에서 봤네요. 다행히 내일 용산 아이맥스 표도 구했네요. 제겐 현재까지 올해 최고의 영화입니다. 대규모 전쟁씬이 없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덩케르크에 고립된 사병 A의 심리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더구나 자연스러운 영국뽕+밀덕요소가 밀덕 관객을 쓰러지게 해줍니다b 전개 면에서는 살짝 문라이트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과연 놀란이 다이나모 작전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곧이어 슈투카의 사이렌 소리가 나오고, 이어서...두둥.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핏파이어!!!!!!!!!!!!!!!!!!이 순간부터 객관적인 영화 평이 불가능해졌고 이 영

빌어먹을 애즈락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20일

저놈의 애즈락 보드 또 사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빌어먹을 삑삑삑삑 열대야에 램 붙들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_- 무슨 메인보드가 사람도 아닌데 계절을 타는지 여름만 되면 이모양이네. 설계는 또 얼마나 황당한지 그래픽카드를 안 뽑으면 램도 못 뽑음-_- 그나마 옆면이 열리는 케이스라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미쳐버렸을 거다. 스레드리퍼 나오면 바로 아수스로 보드 바꿔야지.

A!M!D!

A!M!D!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14일

...역시 이번엔 AMD인가... 그러면 AMD CPU에 지포스 그래픽카드 달린 혼종 컴퓨터를 쓰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