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 3 - 캐릭터의 힘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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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 캐릭터의 힘

슈퍼배드 3 - 캐릭터의 힘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7월 28일

※ 스포일링 주의! 슈퍼배드 3를 관람했습니다:) 미니언즈는 좀 별로였고 마이펫의 이중생활, 씽도 실망이라 굉장히 걱정이었는데... 일루미네이션은 할 때는 하는 스튜디오였습니다(...) 물론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2편>1편>>>3편 정도... 전개가 굉장히 산만해서 정신없거든요. 이걸 캐릭터로 해결하면서 80년대 감성을 가득 퍼부었어요. 디스코와 문워크는 정말 반가웠네요:) 네파리오 박사는 무슨 까닭인지 탄소냉동돼있던데(...) 후속작 떡밥인 걸까요;;; 여전히 세 딸은 예쁘고, 루시는 멋지고, 미니언은 귀엽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의 차기작이 걱정이네요. 이미 캐릭터로 포화된 작품인데, 거기다 발터자르 브래트와 드루까지 집어넣었어요. 브래트야 빌런이니 차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