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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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건 좋지만 무리수는 두지 맙시다.
내가 이 상황이었으면 책상을 다 엎었을지도. 이게 언제 일어난 이야기일까요? 그렇습니다. 어차피 폭행범, 성추행범도 불이익을 받았을지언정 업계에 아예 추방되지 못하고 심지어 호모포비아나 정치질까지 벌어지고도 그냥 탈만 나는게 한국 성우업계입니다. 공갈미수범이 아주 조져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 출소했을까? 그러니까 일베충이 나와도 이상할 거 없는 판인데 메갈 한 마리 나왔다고 그 한 마리가 쫓겨나겠습니까? 어차피 녹음까지 다 해놓았으니 바뀔 확률은 낮을 것이고 출시연기는 만만찮은 트러블이며 오히려 김자연이 쫓겨나면 수많은 클로저스 유저들이 그 사람이 지금 처한 상황처럼 (정도는 달라도) 낙인이 찍힐 판인데. 물론 성우도 연예인이라,

갑철성의 카바네리 감상
솔직히 말하자면 이게 진격거가 되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류를 몰아넣는 적, '적과 비슷한 종족이 되어버린' 주인공, 그 적과 싸우다가 인간 VS 인간이 되어버리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보면 진격의 거인과 비슷합니다. 하긴 감독부터 진격거 애니판 감독이죠.길티 크라운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것관 달리 간단하고 진부한 점이 있으니 넘어가고. 진격거랑 비교하자면 딱 제 취향입니다. 진격거 특유의 경쾌한 액션과 함께, 스팀펑크와 무사의 분위기를 살린 둔탁하고 묵직한 액션이 중후하게 펼쳐졌죠. 전개도 진격거 초반에 치열한 분위기를 그대로 뻥튀기한 느낌 같았습니다. 매화마다 긴장감이 살아있고, 또한 카바네를 베고 쏘고 패죽이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아직 싸우는 중이다'라는걸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비바

아나에 대한 잡상
[오버워치]의 아나, 그리고 [서든어택2]의 김지윤 의 부발리니. 거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뭉친 모계 부족. 사실 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를 만들 때, 캐릭터를 어찌 만들까 주로 고심하는게 '어떻게 하면 남캐를 멋지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여캐를 예쁘게 만들까.'따위의 문제였죠.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오죽하면 7-80년때부터 비키니 아머가 나오고, BL에는 판에 박힌듯한 미소년들이 나왔겠습니까. 이른바 성 상품화라는 것이죠.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선정성은 좋은 매력요소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그게 주가 되어서 팔아먹을 작품이 아닌 이상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수준이거니와 그것에 경도되어서 다른 것을 외면한다면 얻을 것은 불편함밖에

서든 2에 여캐들 삭제당한거 보고 드는 생각.
서든2를 게임이라고 하면 안됩니다.선정성 논란에 '서든어택2' 일부 캐릭터 삭제된다 예의 그 명짤 기사에 나온대로 본다면 서든 2 하면서 보면 애들이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맨날 여자 시체나 보고 다녔습니다. 뭐 그거 가지고 X칠 기세였더만요. 애초에 그것밖에 볼만한 컨텐츠가 없다 보니 그렇긴 하겠지만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아무리 여캐를 잘 뽑았다 해도 모션이 윗짤처럼 X망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 료나가 취향인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의 경우라도 차라리 료나물을 보는게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말하자면 모션도 더럽고 오류도 거지같게 게임을 만들면서 선정성으로 사람 끌어모으라고 하는건 이건 정말 모독입니다. 사실 선정성은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참 좋은 매력요소죠. 그런데 있어도 되

서든2를 게임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서든2 료나게임이잖아.서든2가 선전성 "무"평가라고요? 이쯤에서 보는 젖절한 짤방. 서든 2를 직접 해본 결과 이건 서든1 리마스터링이라고 하기엔 너무 전작 능욕같더라구요. 일단 발적화는 말할 것도 없고 망겜이라고 해도 게임이 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게임도 안됩니다. 맨날 튕겨요. 결국 30분하다 몇분간 욕하고 나가버렸는데 결론이 뭐냐면 서든 2는 게임이 아니라 젖걸이 시뮬레이터라는 겁니다. 여캐는 하도 뭐 대충 잘 만들긴 했는데 그럼 뭐해. 거기서 겟단만 추면 참 완벽할 만큼 모션이 망인데 말이죠.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SJW나 프로불편러의 주장ㅡ즉 미소지니misogyny 따위에 공감할 정도라면 할 말 다 했겠죠? 여성 상품화만 잘 하면 어찌 해먹을 수 있다는 얄팍한 발상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