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건 좋지만 무리수는 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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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건 좋지만 무리수는 두지 맙시다.
내가 이 상황이었으면 책상을 다 엎었을지도. 이게 언제 일어난 이야기일까요? 그렇습니다. 어차피 폭행범, 성추행범도 불이익을 받았을지언정 업계에 아예 추방되지 못하고 심지어 호모포비아나 정치질까지 벌어지고도 그냥 탈만 나는게 한국 성우업계입니다. 공갈미수범이 아주 조져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 출소했을까? 그러니까 일베충이 나와도 이상할 거 없는 판인데 메갈 한 마리 나왔다고 그 한 마리가 쫓겨나겠습니까? 어차피 녹음까지 다 해놓았으니 바뀔 확률은 낮을 것이고 출시연기는 만만찮은 트러블이며 오히려 김자연이 쫓겨나면 수많은 클로저스 유저들이 그 사람이 지금 처한 상황처럼 (정도는 달라도) 낙인이 찍힐 판인데. 물론 성우도 연예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