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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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 감상
솔직히 말하자면 이게 진격거가 되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류를 몰아넣는 적, '적과 비슷한 종족이 되어버린' 주인공, 그 적과 싸우다가 인간 VS 인간이 되어버리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보면 진격의 거인과 비슷합니다. 하긴 감독부터 진격거 애니판 감독이죠.길티 크라운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것관 달리 간단하고 진부한 점이 있으니 넘어가고. 진격거랑 비교하자면 딱 제 취향입니다. 진격거 특유의 경쾌한 액션과 함께, 스팀펑크와 무사의 분위기를 살린 둔탁하고 묵직한 액션이 중후하게 펼쳐졌죠. 전개도 진격거 초반에 치열한 분위기를 그대로 뻥튀기한 느낌 같았습니다. 매화마다 긴장감이 살아있고, 또한 카바네를 베고 쏘고 패죽이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아직 싸우는 중이다'라는걸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비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