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에 대한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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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에 대한 잡상

아나에 대한 잡상

[오버워치]의 아나, 그리고 [서든어택2]의 김지윤 의 부발리니. 거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뭉친 모계 부족. 사실 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를 만들 때, 캐릭터를 어찌 만들까 주로 고심하는게 '어떻게 하면 남캐를 멋지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여캐를 예쁘게 만들까.'따위의 문제였죠.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오죽하면 7-80년때부터 비키니 아머가 나오고, BL에는 판에 박힌듯한 미소년들이 나왔겠습니까. 이른바 성 상품화라는 것이죠.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선정성은 좋은 매력요소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그게 주가 되어서 팔아먹을 작품이 아닌 이상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수준이거니와 그것에 경도되어서 다른 것을 외면한다면 얻을 것은 불편함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