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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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정체성은 항모성애자인듯 합니다.
E-3부터 병산주의자가 되어서 빨리 깨는 와중에 쇼카쿠급이 만렙을 찍어서 자매덮밥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세어보니 제 마누라 중에서 항모가 반이군요....

걸스 운트 판쳐 극장판 감상
GIRLS und PANZER. 말은 별로 안했지만, 평소에 저는 이 애니를 정말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청춘내가 풀풀 풍기는 스포츠물이잖아요. 단지 그것에 전차를 묻혀서 임팩트를 보여줬다는 거. 적절한 주제에 적절한 요소. 그리고 밀덕이 아니더라도 전차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액션. 터무니없는 배경에 터무니없는 설정으로 떡칠된 정말 과장된 세계관이지만 그것따위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로지 우정, 열정, 전차도에 집중하여 어떤 억지라도 납득가게 하는 전개. 그리고 단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캐릭들. 단지 미소녀 애니인데도 그렇게 잘 만들기란 힘듭니다. 그리고 극장판은 그 역량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원래는 하나하나 다 리뷰하려고 했지만 꽤 많으니 몇가지만 추려보자면...


이 양놈은 대체 플레이는 해보고 지껄이는걸까?
1티어 ㅡ 범용성이 좋으며, 그만큼 효율도 좋음.2티어 ㅡ 룰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X됨. 3티어 ㅡ 숙달이 안되면 X되거나 아예 멀티클래스 하셈. 1티어 : 바드(전부), 클레릭(생명, 및, 폭풍), 팔라딘(고대, 복수), 레인저(헌터), 소서러(드래곤, 페이버드 소울, 스톰), 위저드(보호술, 점술, 변환술) 2티어 : 클레릭(나머지), 드루이드(전부), 파이터, 로그(도둑), 몽크(열린 손), 팔라딘(헌신, 명세파괴), 소서러(와일드), 위저드(나머지) 3티어 : 바바리안(전부), 몽크(그림자, 4원소), 로그(어새신, 아케인 트릭스터), 워락(전부) 나머지는 어디에서 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몇몇은 맞는데(특히 워락과 바드) 애초부터 제대로 된 피트가 부족한 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