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트의 취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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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posts[월오탱] AT7 리플레이
오랫만의 리플레이입니다. 라고 하지만 ShadowPlay 시험용으로 동영상 찍은 것을 보기 위해... 8탑방의 프로호로프카 조우전입니다. 일단 XVM 승률만 봐도 아군이 우세! 8티어가 3대나 모자라지만 말이에요... 저는 1번 라인 쪽으로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8탑 정도면 그럭저럭 AT7의 장갑을 믿을 수 있고 아무래도 포각이 안좋은 AT7으로서는 고개쪽 보다는 이 쪽이 더 편하니까요. 사람들이 왠지 이 쪽 루트를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저 말고도 3분이 더 와주었군요. 전부 구축으로... 사실 이 길에 구축은 무섭지요. 이 쪽 라인으로 온 탱크들이 E-25 빼곤 다 단단하지만 그래도 호전적인 저는 정면으로 나섭니다! 그리고 조금씩 전진하다 보니 드디어 스팟된 88야티! 엔진을 노리며
Nvidia ShadowPlay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게임 녹화용으로 쓰라고 Nvidia에서 제공한 툴이지요. 아니 엄밀히 말해서는 툴이라기 보다는 GeForce Experience에 동봉시킨 유일한 도구라고 할 수 있겠군요. 처음에는 원하는 대로 안되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한번 다시 시도해보니 쓸만하군요. 고화질로 녹화시켰더니 7분 정도 동영상에 2기가 정도가 나오는 군요... ㅡ.ㅡ 그걸 그대로 재생하면 게임플레이 화면 그대로 녹화되긴 했던데 그걸 인터넷에 올릴려니 도저히 답이 안서더라는... 그래도 따로 워터마크없이 녹화가 된다는 것이 좋더군요.
[월오탱] Efficiency Rating이 왜 성적이 안좋은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요즘 월탱을 하다보면 유난히 Efficiency Rating만 안좋아서 왜그런가 했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겠군요. 점령전에 참가하지 않아서였나 봅니다. 주말에 완전 망하면서 점령이나 방어 점수를 좀 받았더니 Efficiency Rating이 확 올라가네요... 그동안 너무 맵 중간에서 방황했나 봅니다... 그나저나 너무 장갑탱크만 타서인지 물장한 녀석들은 어찌타야할지 참 암울해요... 주 전술이 한대 튕기고 2대 때려 이득보자 였으니... 그런데 요즘은 구축이 너무 많아 그 튕기기도 거의 불가능하긴 했지만요... ps.어제의 가장 암울한 기억은 통구이의 포탄이 나의 머리를 따던 순간...
음... 적당히 총질하며 놀기 좋은 게임이 뭐 있을까요?
말그대로 맘편히 총질하기... 스토리 라인 따라가는 고정적인 녀석들 말고 그냥 맘편히 돌아다니며 탄약 걱정 없이 총질 할 수 있는 게임이요... 덤으로 초보자가 하기에 적당하게 난이도도 적당하면 좋겠군요. 역시 나이가 먹을수록 어려운 게임은 하기 귀찮다는... ps. 아 기본적으로 솔플 위주의 게임이면 좋겠군요~
갑자기 과거 발더2 멀티 할때의 일이 생각나네요.
고라이온의 양자 이야기 머나먼 과거 파와님의 발더스게이트 사이트가 있을 당시 그 쪽 사람들 끼리 네트워크 플레이를 하고 논 적이 있었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날 첫 플레이에서 우리는 이레니쿠스의 던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無念.... 그리고 첫판의 충격에 저는 재도전때 토테믹 드루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넷플레이로 엔딩까지 볼 생각이면 선택할 일이 없었겠지만 심심풀이 넷플이었으니까요. 초반 한정으로 본다면 토테믹 드루이드는 꽤 무서운 직업이니까요. 일단 능력은 변신을 못하는 대신 영혼 동물 소환. 그리고 초반 한정으로 무서운 이유가 이 동물들은 일반무기에 면역이지요. 그렇기에 소환수하나 보내면 적들을 다 쓸어버리는... 특히 뱀이 소환될 경우 죽이기 성가신 트롤도 독살시켜버렸으니까요. ps.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