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 sk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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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의 마크 샤갈 미술관
니스에는 유명한 미술관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곳이다.. 니스에 샤갈의 미술관이 있는 이유는 샤갈이 말년을 바로 이곳 니스에서 보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비단 이 미술관 뿐만 아니라 니스와 이 주변의 작은 도시에는 샤갈과 동료 미술가들이 남프랑스의 멋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손길을 남긴 곳이 많다.. 니스의 샤갈 미술관은 샤갈이 니스에 머물면서 자신이 기증한 작품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니스역 건너편의 북서쪽의 좁은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데 이곳은 관광지에서는 조금 벗어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니스성을 빠져나와 이곳으로 오는데 벌써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 다행히 해가 늦게 져서 생각보다 늦는것 같진 않았지만.. 날이 조금 흐려졌다.. 흐린 날씨일 때

Both side ocean view - 미스트랄이 뺨싸대기 날리는 니스 성의 전망
차를 바꾸고 나니 정말 운전하기가 한결 수월했다.. 사실 작은차가 운전하기 수월하자나.. 게다가 수동이라 고생하고, 골프도 니스에서 운전하기엔 덩치가 만만치 않았었는데.. 마티즈의 반토막 정도밖에 안 되는 스마트를 운전하니 정말 편했다.. 그리고 낯선곳이지만 하루 다녀 보았다고 길이 익숙하고 사람들이 운전 어떻게 하는지도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어서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전에 우리는 갈 곳이 있었다.. 바로 니스 성 - 니스 성의 전망대이다.. 니스 성에 대해서는 여행 오기 전에 몇번 사진으로 그곳에서의 전망을 보았는데.. 이건 믿을 수가 없었다.. 이런 풍경이 보인다니.. 마치 카메라를 들고 낑낑 힘들게 올라가서 아주 어려운 곳에서 힘들게 찍은 듯한 사진들이었단 말이다..

니스의 바닷가에서 맞는 아침
짧은 여행은 오히려 시차가 적은거 같다.. 너무 정신 없이 돌아다녀서 그런가?? 자고 일어났더니 니스의 눈부신 바다가 보였다.. 응? 문을 열고 잔거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얼마만에 자본 늦잠이냐.. 뭐 그렇다고 아주 늦게까지 퍼 잔것도 아니지만.. 니스의 바다는 오전이 더 예쁘다.. 해가 비치는 방향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오전의 해가 덜 따갑고.. 선선한 기분까지 들어서 더 좋았다.. 문을 열고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았더니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저 베란다도 사실 보이는 만큼이 다다.. 거기에 의자는 하나만 놓여있다.. 저 의자도 왠지 저렇게 사진찍어 놓고 보니깐 그럴듯한데?? 4월 말의 미스트랄이 아직은 차가웠지만.. 방안의 공기만큼이나 꺠끗한

니스의 웨스트엔드 호텔 - 니스의 랜드마크, 네그레스코 옆 호텔
그렇게 호텔에 도착했다. 짐을 맡기고 나는 차를 주차하고 오느라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에 호텔로부터 택을 받고 주차할 수 있다) 호텔의 모습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호텔은 별이 네개짜리로 부킹닷컴인가 호텔스닷컴인가에서 예약했는데.. 가격을 꽤 잘 받았다.. 요즘은 성수기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그레스코를 비롯한 premenade des anglais 의 바다를 면해 있는 모든 호텔들은 3박을 하면 1000유로가 훌쩍 넘었다.. 물론 이 호텔도 마찬가지였다.. 네그레스코에 묵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 뒤지던 도중에 이 호텔의 무려 "superior room" 을 취소 불가 조건으로 700유로 정도에 구한 것.. 운이 좋았다.. 하지만, 인터넷에

니스에서는 차를 빌려서 다녀보자..How to rent a car in Nice
니스는 대도시가 아니라서 운전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뉴욕이나 도쿄 같은데서는 운전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지난번 대마도에서도 그렇고.. 이번에 니스에서도 그렇고.. 한가한 지방이고 사람들도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이라서.. 운전하기가 많이 어렵지 않다.. 그리고 니스는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다.. (완전 감동)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편하고 값이 저렴하진 ... 않지만.. 터무니 없이 비싸진 않았다.. 잘 고르면 적당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차를 빌릴 수 있다.. 무엇보다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어서.. 만약에 다음번에도 니스에 간다면 또 차를 빌릴 것이다.. 공항에서 내려서 미리 인터넷에서 예약한 차를 찾으러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