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蝶之夢

Sources

Posts

32 posts
시차 적응 중.....

시차 적응 중.....

胡蝶之夢|2014년 12월 5일

겨울에 비행기만 탔다 하면 눈오는 일인....;;; 암스테르담에서 5시간 기다려야 했기에 인천에서 한시간 딜레이 쯤이야...;; 물론 비행기에 오래 있어야 되서 탈출하고 싶은것 빼면....;; 야간 비행은 기내식으로 모가 나오든 다 맛없음.....;;;; 암스테르담까지는 통로쪽... 암스테르담에서 아일랜드로는 창가쪽... 이번엔 감사하게도 다 중간엔 빔... 도착하는 날 드물게 태양이 잠깐!! 환하게 비치다 급 어두워짐... 이미 4시가 넘어가면 어둑어둑... 아침엔 한 7시는 되야 환해짐... 그리고 그 뒤로 날은 계속 쭉...... 나 자타공인 서울촌년.... 갑자기 시골은.... 샴푸사러 나갔다 커피 사준다고 해서 따라 들어갔다 문화충격.... 여긴 스타벅스 없음... 이디야 비

Hongkong "Shek O" - 2

Hongkong "Shek O" - 2

胡蝶之夢|2013년 6월 1일

섹오에서 자연 경관도 참 많이 나의 눈길을 잡아 끌었지만, 또 소소한 볼거리는 역시 이국적인 풍경의 집들이었던 것 같다.이 집은 사실 낮에 볼 때 보다는 밤에 불켜졌을 때가 참 예쁘다. 무언가 따뜻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도 자연스럽게 밖에서 볼 수 있다. 참 이곳에서 흔하게 봤던 것이 웨딩 촬영 현장이었다. 순백의 웨딩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색깔 들어간 화려한 드레스까지 꽤 많은 신랑 신부들이 사진찍으러 왔다. 이 더운날 정말 얼마나 더웠을까... 아니면 행복감에 더운 줄도 몰랐을까?! 섹오에 있는 동안 내가 가장 좋아한 집!! 이 집도 하루에 한번씩은 가서 눈도 장을 찍었던 것 같다. 집인지 아니면 다른 용도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곳이었지만.... 왠지 바다로 향해 있는 이 집의 분위기가 아련하게 느껴져

HongKong "Shek O" - 1

HongKong "Shek O" - 1

胡蝶之夢|2013년 6월 1일

홍콩에 있으면서 가장 오래 머문 곳은 Shek O가 아닐까 싶다. 아니다. 일정이 늘어나면서 코즈웨이베이에 가장 오래있게 되나 보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섹오다. 정말 내 인생에 이런 호사가 또 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내가 언제 또 이런 바다를 바라보며 양치질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이런 바다를 보며 끓여 먹었던 신라면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매일 바다에 한번씩 눈도 장을 찍어주고, 또 열심히 걸어 댕겼던 Big Wave Bay 가는 길!! 사실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조금 슬펐다. 열흘쯤 머무는 동안 2,3일 해가 났나... 나머지는 너무 많이 비가 왔다. 하루는 비가 그친줄 알고 나갔다 우산을 썼음에도 속옷까지 쫄딱 젖어서 들어왔다... 엄청나게 쳐대는 천둥과

HongKong Kooloon wall city park

HongKong Kooloon wall city park

胡蝶之夢|2013년 5월 16일

빅토리아 파크 사진은 그러고 보니 하나도 찍은게 없네... -0- 거기 보다는 훨씬 조용하고 볼 것도 많은 이곳이 내가 보기엔 더 이쁘다... 유명하긴 빅토리아 파크가 유명하겠지만!! 이제 한 낮의 공원은 과욕임을 깨달았다. 너무 덥다. 헉 한다. 그리고 벌레가 문다. 그래도 여기 사람들은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책도 본다. 나는 불가능... ㅠ,.ㅠ 아주 가끔은 물 흐르듯 그냥 놓아두고 싶을 때가 있다. 내가 갖고 싶고, 내가 하고 싶고, 내가 원했던 것들이 다 무너져 내리고 내게는 허락되지 않는 것만 같아서 가슴저린 순간들이 지나자 사실 그만큼 갖고 있었음을 보게 된다. 단지, 잠깐 시선을 돌리면 됐었을텐데... 못내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쉽다.

HongKong - 빨래 널기...

HongKong - 빨래 널기...

胡蝶之夢|2013년 5월 13일

ㅠ,.ㅠ 건조대 사주세요... 홍콩 사람들은 어떻게 저기다 빨래를 그리 잘 너는지 모르겠다... 빨래 널기 너무 힘들다... 그리고 내 옷이 날아갈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