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Hongkong "Shek O" - 2
섹오에서 자연 경관도 참 많이 나의 눈길을 잡아 끌었지만, 또 소소한 볼거리는 역시 이국적인 풍경의 집들이었던 것 같다.이 집은 사실 낮에 볼 때 보다는 밤에 불켜졌을 때가 참 예쁘다. 무언가 따뜻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도 자연스럽게 밖에서 볼 수 있다. 참 이곳에서 흔하게 봤던 것이 웨딩 촬영 현장이었다. 순백의 웨딩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색깔 들어간 화려한 드레스까지 꽤 많은 신랑 신부들이 사진찍으러 왔다. 이 더운날 정말 얼마나 더웠을까... 아니면 행복감에 더운 줄도 몰랐을까?! 섹오에 있는 동안 내가 가장 좋아한 집!! 이 집도 하루에 한번씩은 가서 눈도 장을 찍었던 것 같다. 집인지 아니면 다른 용도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곳이었지만.... 왠지 바다로 향해 있는 이 집의 분위기가 아련하게 느껴져
Related Posts
3 posts아름다운 도시와 아름다운 사람들 : Beautiful cities and beautiful people
베인은 고담시를 고립시키고 계엄령을 선포한 뒤 전체주의 폭정으로 시민들을 진압한다.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항하고, 결국 그 절망의 싸움 끝에서 얻어낸 소중한 자유.Bane isolates Gotham City and declares martial law before quelling citizens with totalitarian tyranny.The precious freedom that many people have fought against, and eventually gained from the end of the battle of despair.그리고 는 이 독백으로 끝난다.And ends with this mon
20180517 마카오 - 당일치기 - 홍콩에서 페리 이용
하루 날잡아 홍콩에서 마카오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왔다. 홍콩에서 마카오를 이동하는 방법은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몇군데 페리회사가 있고, 홍콩에서 어떤 페리터미널을 이용할지, 마카오에서 어떤 페리터미널을 이용할지 선택한 후, 표를 사전예약하면 된다. 사실 탑승을 원하는 노선의 페리가 흔하게 있으면, 사전예약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홍콩섬의 홍콩 마카오 페리터미널 - 마카오 외항 페리터미널 사이를 오가는 페리는 15분 간격으로 페리를 운행해서, 굳이 예약까지 필요하나... 라는 생각이 (터미널에 도착하고 보니) 들었다. - 터보젯 홈페이지: https://www.turbojet.com.hk/kr/ - 홍콩 마카오 페리터미널: 홍콩, 홍콩섬, 셩완역 근처의 페리터미널 - 마카

20180511 홍콩 - 자산사 (Tsz Shan Monastery) - 사전예약필수
오늘은 홍콩의 유명한 수도원인 자산사(Tsz Shan Monastery)에 방문해보기로 한다. 자산사는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이 개인기금으로 2015년에 지은 절이라고 한다. (아시아 최고 부호는 몇명 더 있다고 한다.) 지은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장소이다. + 2019년에는 리카싱 자신의 불교적 소장품을 기증하여, 2019년 5월 1일부터 자산사 내 불교 미술 박물관을 개관한다고 한다. 자산사는 임의로 가면 들어갈 수 없다. 철저히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확인메일까지 받아야 그 시간에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가능한 날짜도, 무한정 가능한것이 아니라, 현재부터 4주 이내의 날짜 중에서 빈날짜/빈시간을 선택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