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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을 본받아라, 여자농구-여자배구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팀 출정식]

핸드볼을 본받아라, 여자농구-여자배구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팀 출정식]

지난 18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전용구장에서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출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물론, 핸드볼의 사랑하는 수 백명의 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반부의 기자회견, 후반부의 출정식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별 다른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출정식에는 대한핸드볼협회의 우두머리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참석하여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출처 : 핸드볼 코리아 페이스북 핸드볼 종목에서 우리나라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금2. 은4, 동1)을 수확한 핸드볼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생각보다 많이 저조한 편. 하지만 지난 2008년 1월 개봉한

최고참 최동수의 베이스러닝에 담긴 교훈 (LG 트윈스 7연패, 홈 12연패 탈출)

최고참 최동수의 베이스러닝에 담긴 교훈 (LG 트윈스 7연패, 홈 12연패 탈출)

출처 : 네이버 동수~ 동수~ 최동수! 최동수! 'LG의 이병규' 와 함께 유이한 무엠프 응원을 가지고 있는 '대기만성' 최동수. 내가 야구를 처음 접한 1990년대 중반, 나는 사실 이 선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외모가 'LG스럽게' 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야구를 '예쁘게' 하는 선수도 아니었다. '시원한' 타격폼을 지녔던 김재현, 이병규와는 달리 그의 타격폼은 항상 투박하게만 느껴졌다. 포수로 시작하여 1루수로 전향한, 왼손투수에게 타격은 조금 되는 그저 그런 선수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연습벌레', '근성' 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녔다. 그리고 2001년, 그의 나이 '서른 하나' 부터 그의 전성기는 시작된다. 트윈스의 암흑기 10년 동안 그가 완벽한 주전이었던 적은 단

2002년에 버금가는 감동은 과연 내 생에 다시 찾아올까? [2012 축구 올스타전 관전평]

2002년에 버금가는 감동은 과연 내 생에 다시 찾아올까? [2012 축구 올스타전 관전평]

출처 : OSEN 사람은 역시 추억을 꼽씹으며 사는 동물인 것 같다. 축구보다 야구에 열광하는 일명 '야빠' 지만 이 경기는 결코 놓칠 수는 없었다. 다행히 주느님의 선발 등판 경기와 '박찬호 김병현' 의 메이저리그급 경기는 비로 연기가 되었고, 과외 시간을 바꾸는 노력 끝에 이 경기를 라이브로 관전할 수 있었다. 직관할 걸 이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지만 전인석-이용수-한준희의 해설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애초에 경기의 질적인 측면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전반 20분이 지나고 40대 선수들이 나간 직후부터는 나름대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듯 하다. 특히 2002팀의 첫번째 골을 넣었던 최용수의 '발로텔리' 세레머니는 가히 인상적이었다. 한 팀의 수장으로서 쉽게 할 수 없는 세레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농구 예선(러시아, 도미니카) 관전평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농구 예선(러시아, 도미니카) 관전평

농구대표팀(출처 : 뉴시스) 지난 3일 새벽, 우리나라 남자 농구대표팀이 도미니카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하면서 런던 올림픽 진출이 무산되었다. 85:95, 10점 차로 패하기는 했지만 경기내용에서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더 나았다고 해도 괜찮을 만큼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지난 2일 러시아와의 경기, 30점 이상의 완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그 속에서 가능성을 보았었다. 이상범 감독이 우리 팀의 유일한 주전이라고 공언할 만큼 명실상부한 이번 대회 우리나라의 에이스였던 캡틴 양동근이 연습 경기 도중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김태술, 박찬희, 김선형 세 명의 가드가 경기 리딩을 맡아야 했다. 하지만 이들의 위기를 곧 기회를 만들었다. 러시아의 장신 가드를 타이트하게 압박하며 20개가 넘는 턴오버를 유발했으며, 여러

뜨거운 여름, 영화제와 함께 하고 싶다면!

뜨거운 여름, 영화제와 함께 하고 싶다면!자원활동가 지원 '열정을 쏟아라'이번 여름을 정열적으로 만들어 줄 두 가지 영화제가 있다. 지금 당장 자원활동가로 지원하라. 당신의 여름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2)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이곳을 누빌 약400여 명의 자원활동가를 현재 선발하고 있다. 출처 : www.pif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