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7 posts

마스터 셰프 코리아

Spodery|2012년 7월 12일

야밤에 무려 치킨을 먹어서 바로 자긴 뭣한데 딱힌 할껀 없고 해서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던 마솊에 대해서 좀 써봐야겠다. 현재 top5가 남은 상황이고 내일 방송이 준결승, 다음주 방송이 아마 마지막 회가 될 듯? 마스터 셰프 오리지널 버전을 제대로 본 적은 없고 케이블 방송에서 나올 때마다 조금씩 몇 번 본 기억이 난다. 매회 나오는 미션들이나 여러가지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것을 보면 한국판이 원래의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사실 마셰코가 방송하기 전부터 관심을 갖고 기대를 해서 그런지 내 예상보다는 좀 반응이 미적지근하고 조용하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만 난 무척 재밌게 보고 있다. 참가자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좀 말하고 싶다. 먼저 top5에는 김승민, 유동률, 서문기, 김태욱, 박

나가수2 첫 번째 생방송_기술보다 중요한 것

Spodery|2012년 5월 7일

드디어 시작. 박명수, 노홍철은 예상대로 별로였지만 반대로 우려했던 것 보다는 나았다고 할까;; 오히려 박은지가 계속 버벅거렸고 이은미는 잘했다. 생방송이라 걱정을 했는데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삐끗거렸지만 예상했던 최악의 상황에 비하면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난 개인적으로 저 쌀집아저씨 방송에 나오는 걸 별로 보고 싶지 않다. 지난 주에는 선호도 평가를 했는데 이수영과 정인의 무대를 좋게 봤다. 정인은 매우 불안한 무대였지만 눈물이 나는 무대였고 이수영 역시 안 좋은 컨디션으로 보였지만 오랜만에 그녀의 무대를 봤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좋았다. 상위권 세 팀은 이수영, 이은미, 김동욱이 차지했고 하위권은 백두산, 박미경, 이영현. 첫 무대를 펼친 백두산은 사실 내가 뭐라고 하기가 좀.... 전혀 듣지 않

박지민 우승 축하해요

Spodery|2012년 4월 30일

지난 주 무대만 봐서는 이하이가 우승할 것 같았는데 왠지 한 주 내내 여론은 박지민의 우세인 것 같아서 그녀의 우승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 그렇다면 과연 1등할 만한 무대로 1등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우승자가 결정된 상태에서 쫌스럽긴 하지만 살펴보면 이하이가 좀 낫지 않았나 싶다. 먼저 첫 번째 무대. 이하이는 잘 했지만 박진영의 심사평에 공감이 되고 개인적으로 좀 안전하고 무난한 선곡을 한 게 아닌가 싶다. 박지민의 선곡을 보고서는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됐는데 일단 고음과 리듬감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노래라서 기대가 됐고 개인적으로 music is- 이 노래는 여기저기서 다른 가수들이 많이 부르지만 마음에 드는 무대를 본 적이 없어서 (심지어 임정희 조차도) 걱정이 됐다. 이하이가

오승환을 털다니!!!!!!

Spodery|2012년 4월 25일

며칠 쉬어서 그런지 오늘 타자들 치는 것 보고 지겠구나 싶었는데 졸다 깨보니 9회. 오승환 올라오길래 끝났구나 싶었는데 전준우가 홈런을 뙇!!!!!! 황재균, 김주찬이 갑자기 제정신차리고 뙇!!!!!! 세상에 오승환한테 6점을 털고 안지만까지 털다니ㅜㅜㅜㅜ 사실 삼성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지만 오승환은 우리나라 야구 실력이 이렇게 쳐지는 구나..싶어서 별로 안 좋아했고 안지만은 모자 비뚤게 써서 싫어 했는데 속이 후련했다.... 삼팬 님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모자 챙 일자로 펴는 건 몰라도 비뚤게 쓰는건 예의가 없어보여서.. 게다가 이용훈 3승 째;;;; 참 말도 안되는 경기다. 오랜만에 롯데 타선 무섭다는 걸 새삼 느꼈다. 무튼 내일 모레도 털었음 좋겠다히히.

k팝스타 준결승전 +보이스코리아

Spodery|2012년 4월 23일

웰컴백 이하이.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생기니까 벌써 표정이랑 움직임 부터가 확 달라진다. 나도 조금은 거품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려고 했는데 정말 중요한 시점에서 제대로 한 방 터트렸다. 사실 노래 시작 하자마자 표정보고 잘 할 것 같았다. 오늘의 꼴등은 박지민의 무대라고 생각한다. 라이브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는 건 보통 좋은 결과물인데 오디션에서는 아니다. 그것도 노래 거의 시작 하자마자 울먹이는 바람에 노래는 엉망이었다. 보아가 공감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심사위원이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박지민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무대인 rolling in the deep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슷한 볼륨과 비슷한 것 같은(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음역의 그 열린 고음을 계속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