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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간다.

드디어 간다.

Jender's every sceret|2015년 7월 21일

드디어 자력으로 오랫만에 여행을 떠난다. 2년 전 스페인 여행이 후 다음 여행은 프랑스다 하고 마음 속으로 정했었는데 드디어 떠난다. 그것도 내일. 어제 항공권 구매하고 어제 새벽부터 알아보고 오늘 호텔 구매. 다행히 stop over가 긴 저렴하고 안전한 항공권(대한항공, 스위스 항공 이용)을 구매하여 기분이 좋다. 여행 가는 이유가 관광보다 휴식이기에 숙소를 편한 곳으로 예약하고. 7박 9일간에 일정은 가서 천천히 정하기로. 하지만 노르망디는 꼭 가기로~ 에트르타는 꼭 가보기로. 이렇게 무계획으로 급 준비로 가는 것도 첨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떠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다녀오면... 비행기를 타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질듯하다. 경력, 돈, 애인, 보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

매력있네. 이처자

매력있네. 이처자

Jender's every sceret|2015년 6월 26일

얼마전에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통해 알게되고 통신사 광고 통해 매력을 느끼게 된 설현. 오묘하고 신비스럽고 섹시하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는 모르겠다. AOA를 알게된 것도 마리텔에 나오는 초아때문이라 설현이 AOA소속인지도 이번주부터 알게되었다. 원래 AOA는 오래전에 떳었고. 설현도 유명했던데... 이미지를 보다가 넘 적나라한 사진이 많아서 놀랬다. 팬이라는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신체 일부를 그렇게 이미지화 하는게 안좋아보였다. 아무튼 설현은 넘 매력있다. 성격은 나도 잘 모르겠고... 이쁘다. 매력있다. 나도 흑발해보고 싶다 생각을 갖을 만큼. 더워서 흑발은 안했지만. 어쨌거나...한동안 이처자의 젊음을 부러워할거 같다.

프로듀사가 끝이 났다.

프로듀사가 끝이 났다.

Jender's every sceret|2015년 6월 20일

내 신입인생에 힘이 되어준 프로듀사. 신입 백승찬이 선배 PD들에게 깨질 때 나도 약국에서 깨졌고. 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작다고 느낄 때, 숨만 쉬어도 혼난다고 느낄 때 나도 공감했으며. 신디가 세상이 무서운걸 알고 사랑을 바랄 때 나도 사랑이 그립고 사람을 그리워했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오랜 친구로 지내며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려 할 때 나도 친구같은 믿음직한 사랑이 있었으면 하고 부러워했다. 신뢰란 그 만큼의 세월도 필요하니까. 오랫만에 드라마에 공감하며 울고 웃었던 거 같다. 머리복잡해해지기 싫어서 예능위주로만 보았었는데 간만에 힐링시켜준 드라마를 만나게 되서 좋았다. 차태현은 예나 지금이나 유쾌하고 친구같은 연기자인거 같고. 우리 엄마가 바라는 사윗감이고. 공블리는 여전히 어떤 배역에나

휴가 계획

Jender's every sceret|2015년 6월 7일

학생 때는 시간은 넘쳐나는데 돈이 부족하고 일할 때는 돈은 그래도 좀 있는데 시간이 없다. 다시 시작한 사회생활 ... 그래도 휴가가 있다. 1안. 3박 4일 여행-싱가폴 or 오키나와 요론섬 2안. 그만두고 9월쯤 미국 보스톤 or 스페인 or 캐나다 or 뉴질랜드 적어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여행 계획

들어주기

들어주기

Jender's every sceret|2015년 5월 17일

최근 몇년동안. 부모님께서 우리(나와 내동생)에게 섭섭해하신다는걸 느낀다. 다 키우고 보니 (동생은 어느 정도 안전한 커리어에 올라갔고 결혼하고, 나는 공부 끝나고 다시 사회생활에 들어섰고) 우리는 각자 바쁘고 특별히 고마움을 표시하지도 않았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도 그냥 조용히 지나가서 그런지 더 그런듯하다. 그런데다가 요새 내가 다시 취직해서 일하다보니 이번주 내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 불만과 두려움을 부모님께 이야기 하다보니. 또 시작이냐는 분위기. 생각해보면 예전에 일할 때 보다 더 죽는 소리 많이 하고 더 약해진듯 하다. 엄마 말씀이 예전에는 일할 때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없다는 말씀. 아무래도 그 때는 퇴근 후 동료나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거나 연애를 하거나.. 뭐 그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