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der's every sce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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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간다.
드디어 자력으로 오랫만에 여행을 떠난다. 2년 전 스페인 여행이 후 다음 여행은 프랑스다 하고 마음 속으로 정했었는데 드디어 떠난다. 그것도 내일. 어제 항공권 구매하고 어제 새벽부터 알아보고 오늘 호텔 구매. 다행히 stop over가 긴 저렴하고 안전한 항공권(대한항공, 스위스 항공 이용)을 구매하여 기분이 좋다. 여행 가는 이유가 관광보다 휴식이기에 숙소를 편한 곳으로 예약하고. 7박 9일간에 일정은 가서 천천히 정하기로. 하지만 노르망디는 꼭 가기로~ 에트르타는 꼭 가보기로. 이렇게 무계획으로 급 준비로 가는 것도 첨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떠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다녀오면... 비행기를 타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질듯하다. 경력, 돈, 애인, 보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

매력있네. 이처자
얼마전에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통해 알게되고 통신사 광고 통해 매력을 느끼게 된 설현. 오묘하고 신비스럽고 섹시하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는 모르겠다. AOA를 알게된 것도 마리텔에 나오는 초아때문이라 설현이 AOA소속인지도 이번주부터 알게되었다. 원래 AOA는 오래전에 떳었고. 설현도 유명했던데... 이미지를 보다가 넘 적나라한 사진이 많아서 놀랬다. 팬이라는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신체 일부를 그렇게 이미지화 하는게 안좋아보였다. 아무튼 설현은 넘 매력있다. 성격은 나도 잘 모르겠고... 이쁘다. 매력있다. 나도 흑발해보고 싶다 생각을 갖을 만큼. 더워서 흑발은 안했지만. 어쨌거나...한동안 이처자의 젊음을 부러워할거 같다.

프로듀사가 끝이 났다.
내 신입인생에 힘이 되어준 프로듀사. 신입 백승찬이 선배 PD들에게 깨질 때 나도 약국에서 깨졌고. 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작다고 느낄 때, 숨만 쉬어도 혼난다고 느낄 때 나도 공감했으며. 신디가 세상이 무서운걸 알고 사랑을 바랄 때 나도 사랑이 그립고 사람을 그리워했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오랜 친구로 지내며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려 할 때 나도 친구같은 믿음직한 사랑이 있었으면 하고 부러워했다. 신뢰란 그 만큼의 세월도 필요하니까. 오랫만에 드라마에 공감하며 울고 웃었던 거 같다. 머리복잡해해지기 싫어서 예능위주로만 보았었는데 간만에 힐링시켜준 드라마를 만나게 되서 좋았다. 차태현은 예나 지금이나 유쾌하고 친구같은 연기자인거 같고. 우리 엄마가 바라는 사윗감이고. 공블리는 여전히 어떤 배역에나
휴가 계획
학생 때는 시간은 넘쳐나는데 돈이 부족하고 일할 때는 돈은 그래도 좀 있는데 시간이 없다. 다시 시작한 사회생활 ... 그래도 휴가가 있다. 1안. 3박 4일 여행-싱가폴 or 오키나와 요론섬 2안. 그만두고 9월쯤 미국 보스톤 or 스페인 or 캐나다 or 뉴질랜드 적어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여행 계획

들어주기
최근 몇년동안. 부모님께서 우리(나와 내동생)에게 섭섭해하신다는걸 느낀다. 다 키우고 보니 (동생은 어느 정도 안전한 커리어에 올라갔고 결혼하고, 나는 공부 끝나고 다시 사회생활에 들어섰고) 우리는 각자 바쁘고 특별히 고마움을 표시하지도 않았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도 그냥 조용히 지나가서 그런지 더 그런듯하다. 그런데다가 요새 내가 다시 취직해서 일하다보니 이번주 내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 불만과 두려움을 부모님께 이야기 하다보니. 또 시작이냐는 분위기. 생각해보면 예전에 일할 때 보다 더 죽는 소리 많이 하고 더 약해진듯 하다. 엄마 말씀이 예전에는 일할 때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없다는 말씀. 아무래도 그 때는 퇴근 후 동료나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거나 연애를 하거나.. 뭐 그 때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