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der's every sceret

Sources

Posts

26 posts
송재림

송재림

Jender's every sceret|2015년 4월 9일

예전엔 누군지도 모르던 사람인데. 첨엔 우결에서 보고 웃기는 남자네하고 생각했다가 (참고로 이제 우결을 보진 않는다)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아무래도 연예인이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만 보여주려고 할거 같은데... 이 사람은 가난했던 자신의 과거와 고향부터 보여준다. 20대 이후부터는 아르바이트해서 자신의 대학등록금과 용돈을 충당하고 살았고 그래서 가계부도 쓰고 아껴아껴 살고 있단다. 그러면서도 길고양이한테 고양이 사료를 퍼주고 있고 자원봉사도 다닌다. 자신의 현재 인기가 거품인 것도 안다. 자원봉사나 고양이 사료 에피소드는 설정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의 무명 과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준다는 것...왠만한 자존감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