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der's every sce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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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매력있네 이남자.
남친 짤로 유명하다던데.. 평범한듯, 훈남에 매력적이다. 미생을 제대로 본적은 없으나 구여친클럽을 보니 능글 맞은 역할이 잘 어울리는 귀여운 남자같다. 아효 연애하고 싶다.

단양 당일치기 여행
엄마께서 갑작스레 단양 여행을 가자고 하셔서... 정말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됐다. 원래 계획은 1박 2일 여행이었는데 자동차로 이동하며 다녀서인지 생각보다 볼만한 건 다 본거 같아 당일치기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충청북도 단양이 참 깨끗하고 풍요로운 경관을 가진 곳이라는 것을 느꼈고. 여행의 참맛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왜냐하면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했는데 무엇보다 마지막에 들른 메기매운탕 집의 인심과 친절, 매운탕 맛이 참 좋았기 때문이다. 기사분들이 끊임없이 오시길래 이 맛이 검증된 곳이라는 안심도 되었다. 다음에 단양에 다시 들르고 싶어졌고 그 매운탕 집에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매운탕 집, 메기 매운탕을 사진으로 안남긴 것이 아쉽다. 다시 들르게되면 아버지

사카이 마사토
사카이씨는 마음이 약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약해진 자신을 그대로 받아드리려고 해요. 나약한 소리도 즉시하지요. "배고파!"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어!" 이렇게 곧바로 말해버리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또한 연극(연기)이라고 하는 표현의 무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일종의 치유라고 할 수 있겠군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지면 사람의 마음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하죠. 물론 여러분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스트레스가 되겠지만, 또 거기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통 땐 멍하니...멍때리며. 느긋하게. 일할 때 필요 시에 집중하는 삶...

일드 닥터 린타로
갑자기 일드가 보고 싶어서 최신 일드를 찾아보다가 좋아하는 사카이 마사토와 아오이 유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를 알게되어 보기 시작. 제목은 닥터 린타로. 요새 유행인 정신과 이야기 이다. 믿고 보는 사카이 마사토(리갈하이 보고 반했다)가 나온다는 말에 의심없이 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2회밖에 안나와 그 자리에서 2회 연속 보았다.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매회 새로운 환자가 나오고 그 환자를 상담으로 치료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큰 줄기는 게이샤로 나오는 아오이 유우와 닥터린타로(사카이 마사토)의 관계이다. 아직까지는 연인관계는 아니다. 아오이 유우도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상담치료보다 약물 치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드라마에 나

연애의 발견
요새 연애고 결혼이고 힘들어서... 과거 오래 사귄 남자애가 잠깐 그리워 했었다. 꿈에도 나온적이 있고... 그러다 기억이 났다. 연애의 발견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 그 때 왜 헤어졌는지. 같이 있어도 외롭고. 눈을 잘 안마주쳤고. 대화는 겉도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더 힘들어져서 내가 먼저 말했었다. 누구든지 먼저말하면 헤어지는 거였고. 내가 말하니 그렇게 쉽게 알았다고 했었다. 그렇게 긴 인연은 처음이었는데. 그렇게 쉽게 헤어지는거였다. 그 말이 많다. 그 이후 연애는 항상 6개월 미만이고 삐둟어진 연애였고 마음을 온전히 주지 못했었다. 누구탓도 아니다. 내가 더 상처받았을 뿐. 분명 그 아이는 그대로 새로운 사람과 잘만 연애하고 결혼했을거다. 아무튼 결론은. 이 드라마가 재밌다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