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생활자의 'Real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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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중심의 프로야구 판세(5월 11일)
공격력: 타율 0.282(2위). 홈런 15개(5위), 도루 29개(5위), 장타율 0.388(4위) 수비력: 방어율 4.03(3위), 실책 115개(4위), 홀드 15개(2위)-0 팀 타율 2위, 팀 방어율 3위에 팀 순위는 2위...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롯데의 예년 4월과 시즌전 예상에 비하면... 그러나 올해 4월의 기세 좋던 모습을 떠올리면 분명 좋지 않고, '다시 예상대로 가는 건가..'라는 우려가 슬며시 고개를 든다. 롯데의 4월이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 정도로 화려했기에 급작스런 주춤거림도 팬들을 철렁하게 만든다. ㅡ..ㅜ 최근의 주춤거림의 원인은 정확히 화려한 비상의 요인과 일치한다. 이대호의 공백을 휼륭히 메워준 홍승흔과 박종윤, 그리고 정대현과 이승호의 부재를 메운 최대성.

건축학개론
건축학 개론을 봤다. 첫사랑은 어색하고, 서투르며, 잘 모르기때문에 요령있게 행동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이루어지기도 어렵고, 두고두고 마음에 애틋함과 함께 남는게 아닐까...;; 기대치가 높았었는지 영화가 끝나도 큰 느낌은 없었다.ㅜ..ㅡ 써니 만큼 향수를 자극하지 못한 것 같고, 절절한 애틋함도 생각보다는 별로... 그럼에도 충분히 볼 만 했다. 수지와 이제훈은 풋풋한 신입생의 느낌을 충분히 살려냈다. 첫사랑의 상대는 누구에게나 흐릿한 환상이 덧씌우져 기억에 남기 마련인데, 둘 모두 현실의 주인공들이 아닌 그런 환상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선택이였던 것 같다. ^^;; 반면 엄태웅과 한가인은 현실이 묻어 있다.. 당연히 환상속의 인물들에 비해 별로라고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음에도 첫사랑의 기억의 끈

첼시와 뮌헨의 결승전^^
라리가 두팀의 대결로 끝날듯 싶던 챔피언스리그에 극적 반전이 일어났다. 첼시와 뮌헨이 바르샤와 레알을 잡았는데, 이런 상황을 예측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을 정도의... ㅋㅋ 뮌헨이 우승을 한다면 로벤을 사들인 효과를 이제사 보는 것 같고, 첼시는 첫우승... 보아스가 불명예 퇴진하고 디마테오 대행 체제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승을 노리게 되다니...ㅜ..ㅜ 바이에른 뮌헨.... 로벤, 리베리 같은 용병(?)스타 플레이어와 고메즈, 뮬러, 크로스, 람, 슈바인츠타이거 같은 자국 스타들이 넘쳐나는 명문 구단이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도르트문트나 살케04에 고전을 겪기도 하지만, 챔스리그 같은 큰 무대에서는 역시 통한다. ^^;; 첼시... 세대교체가 절실하다는 지적을 수도 없이 듣지만, 그래도 노장과 고참들

페르난도 토레스
토레스 잘했다 ! 내가 첼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토레스가 더이상 리버풀에 있지도 않지만... EPL을 처음 알게 되면서부터 토레스를 좋아했다. 금발휘날리며 9번을 등판에 달고 다니던 ... 이제 슬럼프 탈탈 털고 폼나게 뛰어라.. 리버풀 경기에서만 좀 살살하고..ㅋㅋ

프로야구 초반 판세
2012년 시즌 시작하고 각 팀 마다 12~13경기 정도를 끝냈다.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시작했지만, 마라톤으로 치면 이제 겨우 초반 4km 정도 뛴 정도 가지고 이변이다라고 애기하기는 이르다. 물론 객관적으로 전혀 손실이 없고 오히려 강해졌다는 삼성이 겨우 밑에 한화만을 두고 있다는게 아무리 초반이라도 놀랍다,^^;; 롯데의 초반 상승세.. 물론 롯데팬으로 몹시 기쁘다.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사실 그런걸 기대할 만한 전력은 전혀 아닌것 잘 안다) 잡초같이 견디며 결국 이기는 모습에 코 끝이 찡할정도다. 지난주 금요일 KIA전은 그야말로 양팀 모두 이기지 않기로 마음 먹은듯 어수선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8회말에 등판한 김사율이 견제사를 시키며 경기를 잘 마무리 했고, 오늘은 삼성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