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생활자의 'Real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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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여수 EXPO] 여행준비

[12년 여수 EXPO] 여행준비

여수 EXPO에 가기로 일찌감치 마음을 먹고, 예매할인(5%)기간인 4월 말경에 입장권을 예매 했다. 입장권은 특정한 날만 사용가능한 특정일권과 특정일을 제외한 날 사용가능한 보통권이 있는데, 굳이 사람 많이 오는날 골라 갈 생각은 없어서 그냥 보통권으로 구매를 했다. 정가가 어른 33,000원, 아이들 19,000원인데 할인해서 4가족 98,800원; 입장권은 아래처럼 카드형태인데, 입장권의 일련번호로 인기있는 전시관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한국관등 8개관만 해당) 난 아쿠아리움과 대우해양전시관.. 아마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은 이 두군데를 들르게 될 듯.. 18시 이후에는 아쿠아리움을 제외저한 7개관은 입장가능하다. 다만 그 이전에는 예약없이 8개관 입장이 않된다고 한다..ㅡ..ㅡ 저녁 11시까지라

맨시티 EPL을 접수하다

맨시티 EPL을 접수하다

맨시티가 리그 38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EPL 우승을 확정했다. 우선 떠오르는 생각은 '오일머니, 돈의 힘' ... ^ ^;; 돈 쓴다고 다 우승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난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우승할때까지 돈을 쓸수만 있다면 ... 그런데 일단 우승을 하고 강자의 위치에 오르면 세간의 시선은 좀 달라진다. 그래서 돈으로 명예를 살려는건가? ㅡ..ㅡ 처음 좋은 선수들을 사올때는 돈을 퍼줘도 고민을 했는데, 요즘은 유망주들이 오고 싶어하는 것 같다..아자르;; 보통 돈이 생기고 근사한 팀을 만들고 싶으면 공격수들을 마구 사 모은다. 처음엔 맨시티도 그랬다.. 그러다 플레이메이커를 사고, 좋은 수비수를 모아서 수비라인을 갖추면서 강팀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고, 올해 아구에로와 나스리가 가세하

미드 프린지

미드 프린지

이 몹쓸 ... 어느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피같은 시간을 마구 빨아먹고 사라져 버렸다. 마치 꿈을 꾼 것 처럼... X파일은 거대한 배후를 간간이 암시하긴 하지만, 대놓고 그 배후가 전면에 나서서 일을 벌리지는 않기에 매회를 그냥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프린지라는 미국드라마는 각 에피소드에 충실한 척 하다가, 시즌 1 말미부터 아예 음모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각 에피소드는 전체 이야기의 조각들로 만들어 버렸다. 시즌 1부터 시즌4까지 수십편을 정상 보기와 빠르게 보기를 섞어가면서 속독으로 해치웠는데, 반전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그 반전을 건너뛰면 이야기 전개가 이상해진다.. 그래서 다시 앞으로 와서 찬찬히 살펴 반전을 확인해야 되는 일이 몇번 벌어졌었다. 꽤나 유명한 시리즈 같은데, 난 왜 이

리버풀에겐 실망스런 시즌;;

리버풀에겐 실망스런 시즌;;

오늘 작정하고 그동안 미뤘던 포스팅을 해대고 있는데,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게 '실망스런 리버풀의 2011-12 시즌에 대해서'다. 올 해 초반까지는 이런저런 글들을 올렸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그마저 중단했다. 글도 표현하는게 두 번 죽이는 듯해서..ㅡ..ㅜ 이제 스완지와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데, EPL 순위는 8위(14승 10무 13패 승점 52점)... 물론 우승은 기대도 않했지만 챔스리그 티켓은 무난할 줄 알았는데... 리버풀 관련 포스팅을 멈추기 전까지 계속 한 얘기는 '달글리쉬의 스쿼드 구축과 선수기용에 대한 문제' 제기였었다. 최근 EPL의 흐름과 다른 선수기용과 전술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달글리쉬가 성공해던 시절과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리그의 상위권팀들은 자국선

고양 꽃박람회와 호수공원

고양 꽃박람회와 호수공원

이번주에 고양 꽃박람회가 끝나서, 평일에 휴가를 내서 다녀왔다. 평일에 꽃구경이라...^_^;; 고양시에 살면서도 여태 꽃박람회를 가본 적이 없었다. 서울에 살때 행주산성을 다녀온 이후, 오히려 가까이 살면서 가본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면서도 잠실 야구장 근처에서 직장생활하면서는 한번도 않가본것 처럼...ㅡㅜ;; 그래서 올해는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휴일을 피해, 평일 휴가를 내서 가기로 했다. 음.. 꽃박람회가 아니더라도 호수공원은 정말 가족나들이 하기 최상의 장소였다. 더우기 도심의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자신도 모르게 움추려 살었었다면.. 호수공원의 탄생은 자연적이지 못했을지라도 성장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 같았다. 호수 공원은 여러번 갔었는데, 늘상 서울쪽에 가까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