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초반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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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초반 판세
2012년 시즌 시작하고 각 팀 마다 12~13경기 정도를 끝냈다.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시작했지만, 마라톤으로 치면 이제 겨우 초반 4km 정도 뛴 정도 가지고 이변이다라고 애기하기는 이르다. 물론 객관적으로 전혀 손실이 없고 오히려 강해졌다는 삼성이 겨우 밑에 한화만을 두고 있다는게 아무리 초반이라도 놀랍다,^^;; 롯데의 초반 상승세.. 물론 롯데팬으로 몹시 기쁘다.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사실 그런걸 기대할 만한 전력은 전혀 아닌것 잘 안다) 잡초같이 견디며 결국 이기는 모습에 코 끝이 찡할정도다. 지난주 금요일 KIA전은 그야말로 양팀 모두 이기지 않기로 마음 먹은듯 어수선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8회말에 등판한 김사율이 견제사를 시키며 경기를 잘 마무리 했고, 오늘은 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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