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생활자의 'Real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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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넥센과의 3차전 마저 1:9 내주면서 6위로 내려앉았을 때.. 이렇게 주저앉나 싶었다. 다음 3연전의 상대는 KIA였고, 롯데는 다행히 3연승을 거두면서 일단 숨을 고를 수 있었다. KIA와의 1차전은 상태가 좋지 않은 두팀이 만나서 혼전을 보인끝에 롯데가 5:4로 승리했다. 2차전은 낙승, 3차전은 도망가고 쫒는 추격전 끝에 롯데가 6:4로 승리하면서 스윕...! 롯데가 고비를 넘는지는 이번주 6연전에 달렸는데, 상대는 두산과 삼성... 두 팀과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롯데가 만만이 볼 상대들은 결단코 아니고, 자칫 치명상을 당할수도 있는... 이번주에 반타작내지 4승 2패로 가고, 내친김에 5월의 마지막 상대인 LG까지 잡으면 다시 오를 수 있다.^ㅡ^ 최근 홍성흔이 다시 살아나는게 다행이다.

첼시의 성공한 도박..챔스 우승
첼시는 5월 9일 리버풀 원정경기에서 주전들을 대거 빼고 경기를 치뤘고 1:4로 완패를 당했었다. 리그 4위에 들기 보다는 챔스에서 우승해서 내년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겠다는 의도에서, 디마테오 감독대행은 챔스 결승전에 나갈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선택을 한 것이다. 도박이라는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첼시의 스쿼드로서는 챔스 결승 승리와 4강 진입이라는 두 개의 Target을 동시에 잡기 버거운건 사실이다. 어쩡쩡한 선택보다는 확실히 한 놈을 패기로 한 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데, 최악의 상황으로 끝나더라도 디마테오 감독으로서는 해볼만한 선택이였던 것 같다. ^ㅡ^;; 어차피 첼시는 올시즌 보아스 감독이 중도퇴진하며 시즌에 대한 기대를 접었던 상황이였고, 디 마테오 감독도 현재까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내년

김병현의 첫 선발 등판
4와 2/3이닝 동안 안타 6, 사구 3, 삼진 6, 실점 3 ... 투구수 96개 넥센 김병현의 첫 선발 경기 기록이다. 목동구장은 그를 보기위한 사람들로 꽉 찼고, TV로 그의 투구를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았다. 김시진 감독은 애초 약속한 투구수가 지나자 보호차원에서 교체를 했다. 요즘 넥센은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4연승을 하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젊은 선수들에게 이택근과 김병현의 영입은 자신감과 든든함을 주기에 충분했고, 그런 효과가 올시즌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넥센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정상적인 구단 운영이라는 걸 보여주는 듯;; 물론 구위가 예전 애리조나 시절에 비해 떨어지지만(지금 그의 나이는 33세고, 방황과 공백도 길었기에), 퀄리티 스타트를 충분히 할 수 있

달글리시 경질...
결국, 핸리와의 면담 이후 달글리시가 경질되었다.. 사실 달글리시가 아닌 다른 사람이였더라면 시즌 중에 그렇게 되었을지도...ㅡ ㅡ 핸리입장에서야 인수 첫해에 '왕가의 재건' 비슷한 소리라도 듣고 싶었을텐데. 나는 달글리쉬의 극적 반전을 마음 한구석에서 바라고 있었지만, 사업가는 단호했다.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는 조기에 분위기를 수습해서 내년시즌을 준비해야 할 듯. 감독을 새로 영입하고 자금도 좀 풀어줬으면.. 현재 스쿼드는 달글리쉬의 계획에 따라 구성된 거라서 신임감독이 누가되던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베니테즈와 보아스,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거론되던데.. 솔직히 셋다 별로.. 명문구단을 재건할만한 강한 카리스마가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 물론 구단지원도 통 크게 하고.. 현재 분
![[긴급진단] 롯데의 첫번째 위기](https://img.zoomtrend.com/2012/05/17/c0098273_4fb3ae76451ce.png)
[긴급진단] 롯데의 첫번째 위기
오늘 있었던 롯데와 넥센 경기의 기록이다...결과는 어땠을까?.. 넥센 8 : 0 롯데 ㅡ..ㅡ 넥센은 득점이 난 3이닝을 제외하고는 모든 이닝이 삼자범퇴였고, 롯데의 안타는 모두 산발... 기록상으로는 대등한데 실제 경기결과는 완패.. 아마 경기를 직접 봤으면 엄청 속 터졌겠지;; 롯데는 5월에 총 14경기를 해서 4승 1무 9패를 기록중인데, 최근 9경기 1승 1무 7패... 4월에 벌어 놓은 거 다 털어넣고 순위도 5위로 내려앉았는데, 다행히 승차는 별로 없다.3위LG부터 4팀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롯데가 계속 그 무리에 낄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3할 타자가 6명이나 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조성환만이 3할대(0.352)... 김주찬, 손아섭, 전준우가 0.292, 홍성흔 0.282...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