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생활자의 'Real 적응기'
Posts
75 posts
프로야구 판도_6.23
며칠 전에 두산의 정명원 코치를 만났는데, SK하고 붙어서 진 다음 날이었거든요. 붙은 느낌을 물으니까 농담 섞어서 'SK가 약해진 건 확실한데, 문제는 두산도 함께 약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허허허…그게 정답이야. 선구자라고 하는 게 왜 선구자냐고. 선구자라는 말이 앞에서 뛰어가는 사람이라는 뜻이잖아? 선구(先驅)라고 하는 말의 뜻이 말이야. 선구자가 있으면서 뒤에 후발주자가 가는 거지. 그런데 지금은 선구자가 없다고, 올해 야구는. 그렇지? 그러니까 전혀 악센트(accent, 높낮이)가 없고. 야구 자체가 앞서 가는 것을 잡으려고 덤벼드는 건데, 지금은 잡을 게 없잖아. 가만있어도 내려오는데 구태여 힘들여서 올라갈 필요도 없고. 지금 (1위부터) 7위까지가 4게임, 5게임차로 가까이 있는 페넌트레이스
![[12년 여수 EXPO] EXPO (1)](https://img.zoomtrend.com/2012/06/09/c0098273_4fd2dfe246ee5.png)
[12년 여수 EXPO] EXPO (1)
여수 EXPO에 다녀왔다. ^ㅡ^;; 당일치기로 다녀 왔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꺼리들이 있어서 그냥 풀어 놓으면 길고 산만하게 되기 쉽상. 서술형 대신 질의응답 형식으로 EXPO 참관기를 정리해본다. 1. 갈만한가 여수는 멀다. 최근에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자가용 이용시 서울에서 않막혀도 4시 가량 걸린다. 아이들 동반시 휴게소도 몇번 들리고 안전운전(^^;;)해서 오다보면 5시간 이상 소요될 수도 있을 듯.. KTX가 EXPO장에 바로 연결이 되지만, 이왕 여수까지 간 김에 남해의 다른 지역도 둘러 볼려면 자차가 편하지 않을까ㅋㅋ 자차 이용시 교통측면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주차다.. 대개 이런 박람회나 전시회를 하면 대부분 전시회장 주변에 대형주차장을 갖춰서 도보 내지는 주차장내 순환버스

프로야구 판도_6.9
현재 프로야구 판도 = 1 + 4 + 2 +1 7개팀이 혼전을 벌이다가, 김광현 복귀후 SK가 조금씩 앞으로 나서고 있다. 승차는 2... 롯데, LG, 넥센, 두산은 승률 5할을 조금 넘기며 뒤엉켜 있고 삼성과 KIA는 4할에 머물며 치고 나가지도, 또 많이 쳐지지도 않으며 버티고 있다. 5게임차는 그닥 크진 않지만, 왠지 반전의 힘은 느껴지지 않는다.ㅜㅡ;; 한화는 9게임차로 많이 떨어져 있다. 최근 10게임 성적을 봐도 6~4승씩을 올리고 있는데, 1위 SK는 6승 4패, 최하위 한화는 4승 1무 5패. 1, 4, 2, 1의 구도가 계속 유지가 된다면 늦여름쯤이면 1위와 최하위는 예측이 가능해질 것 같은데, 저 중간에 낀 6개팀은 시즌 막판까지 혼전이 지속될 듯.. ^_^ 롯데.. 타격1위,

첼시의 영입 퍼레이드...
챔피언스리그 우승 뒤 첼시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아자르 영입 확정에, 헐크도 이적 임박한 것 같고, 마르코 마린은 이미 영업했고... 1,000억이 훌쩍;; 물론 맨시티처럼 왕창 사놓고 정리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첼시는 세대교체가 필요하긴 하다. 드록바, 보싱와, 칼루가 첼시를 떠나고 테리도 대체자가 필요하다. 작년에 마타는 잘 영입한거 같은데, 토레스는 최근 회복된 것 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부족해보인다. 하여튼 첼시의 지름신이 다시 도래하면, '맨시티'와 '첼시'에 여전히 저력이 있는 '맨유'.. 그리고 뱅거와 필요한 자금이 있는 아스날만으로도 4강이... 리버풀은 어쩌나.. 조콜이 복귀하니 다행이긴 한데, 올해 챔스도 못나가고 Top클래스는 영입하기 힘들것 같다. 조콜에 아퀼라니 복귀하고 마르티네

북악하늘길 걷기
지난주 회사에서 단체행사로 북악 하늘길 걷기 행사를 했다. 둘레길 걷기라고 만만히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를 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경사길... 한성대입구부터 시작해서 하늘한마당 -> 하늘마루 -> 김신조침투로 -> 삼청각 -> 와룡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 하늘마루까지 가는 길은 무난했고, 내려가는 길도 무난하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깨는 .. 거의 조그만 산을 계속 넘어가는듯 계단이 계속 가파르게 이어졌다. 산책로나 둘레길이라기보다 겨벼운 등산 정도. 뭐 어쨌던 산에 올라 바로보는 도심의 풍경은 아련하다... 도심 인근에 이렇게 산이 있고, 금새 자연속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는게 좋았다. 힘은 좀 들지만.ㅋㅋ 음 와룡공원을 지나 내려오니 감사원을 지나 안국역.. 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