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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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겨줄 기분이 들었는데
현진아 고맙다. 이겨주네요. 물론 마지막은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만.. 분위기상 지면 굉장히 보는사람으로썬 쳐지는 날이 될뻔했는데, 오늘은 질수없다는 각오가 느껴졌습니다. 류현진 고맙습니다.

이기긴했는데..
보고있다간 암걸리겠어 불펜이 나와서 실점안하고 끝난경기가 있는지 싶음. 방망이가 버텨줬으니 그나마 이겼지 방망이 식은날은 그냥 이기는걸 포기하는게 좋을것같은 팀.

음.. 3차Z할까 고민중
저렇게 타도 괜찮을까. 충격 좀 받으면 히로인 발이 주인공 흉부에 직격할것같은 그럼 예감... 오래는 못살겠구나 히비키 판권작을 안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뭐 안했다고 해도 Z네임벨류를 손을 안댄겁니다만.. 금방끝나겠지라고 생각했던 Z계열이 무려 6년에 걸쳐 시간을 끌어주고있는 탓에 판권작을 못하고있습니다. Z를 손대기엔 1차Z부터 거슬러올라가야하는데다 그 다중차원 스토리를 솔직히 매력을 못느끼는지라 안하고있습니다. 으 근데 요즘 시뮬게임에 좀 굶주려있는지라 밸리내의 슈로대글등을 보니 피가 끓는군요. 그냥 3차만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지난주와는 차원이 다른 편한경기
워낙 저번 경기때 눈물나게 얻어터졌던 현진인데, 오늘은 매우 잘던지네요. 거기다 초반부터 다저스 방망이가 터져줘서 LA이글스 이글스 거려도 이놈들은 할땐 하는놈들이란걸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은 8회 나와주면 땡큐인데.. 팔 상태도 약간 걱정되니 욕심부리면 안되겠죠.

정말 세상삶이 드라마틱하다고 느낄때.
한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이 은퇴한뒤 18년만에 무대위에 올라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킨뒤에 거짓말같이 세상을 떠나버린다는게.. 랜디새비지옹처럼 모습을 안보이다가 돌아가셨다면, 충격이 덜했을텐데, 정정한 모습을 보인지 불과 3일전인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쇼크가 꽤... 랜디 새비지옹이 돌아가실때는 워낙 안보다가 돌아가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지만, 불과 몇일전에 레슬매니아 명전에도 입회를 한데다, 로우에 갑작스레 나타나서 어찌보면 명예를 되찾았던 그분인데, 거짓말같이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굿바이, 얼티밋 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