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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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목소리

故 장정진씨의 목소리 tv채널을 돌리다가 애니맥스 채널에서 코난을 하고 있더군요. 뭐 딱히 보는물건이 아닌지라 채널을 바꾸려고했는데, 장정진씨의 목소리가 들려서 멈췄습니다. 옛날 kbs에서 코난을 한창 하던 시절, 그 시절만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던 장정진씨의 목소리인데,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지라, 그 목소리를 듣게 되니까 그리움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계속 보게됬습니다. 신기한건 애니맥스에서 방영하는건 예전 성우진이 아닌, 투니버스쪽에서 방영하던 시절의 성우진인 코난역의 김선혜-강수진 라인업이더군요. 그외에도 여민정씨등 투니버스 공채성우들 목소리가 많이 들렸구요. 예전에 장정진씨가 더빙했던 분량에서는 장정진씨의 목소

명량 보고왔습니다.

명량 보고왔습니다.

잘봤습니다. 은근히 이 영화는 일본어가 들리는 분들에겐 조금더 재미있지않을까 싶어요. 토도 타카무라역의 김명곤씨는 일본어 연기가 멋있더라구요. 일본에서 하는 전국시대 사극에 비해도 꿀릴게 없을듯, 감독이 감독인지라 여러모로 활을 비틀어쏘는 장면이 겁나 나오는것 같아서 웃었습니다. 아아. 최종병기 활... 비장함이 영상내내 잘 살아났었고, 고증문제는 뭐 이런물건에서는 항상 발생하는거지만 일반적으로 보고 분위기를 즐기는데에는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작중에 나오는 대사가 굉장히 뼈있는 멘트가 있더군요. '내 후손들이 우리들 개고생하는걸 알까?' '모르면 그건 호로새끼지' 대사가 나온 장면자체는 승리후의 활기찬 분위기에서 나온 멘트지만, 굉장히

티비플에 날림인생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티비플에 날림인생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날림인생 시리즈를 안만든지도 어느덧 2년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손을 못대고는 있지만, 언젠간 다시하고싶네요. 거기다가 여러모로 저작권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약 1년전에 유튜브계정이 폭파된지라, 지금 날림인생을 보실수있는 방법은 없더군요. 그걸 깨닫고 예전 영상중 그나마 최근의 영상들(...)을 티비플에 업로드중 입니다. 주소는 여기입니다. 날림인생을 봐주셨던 분들이 적지는 않았기때문에, 이 블로그의 존재의의중 하나였던 항목하나가 죽어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래서 어느정도 복구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예전영상만 올리는것도 좀 이상하니 다시금 만들어서 올리고 싶네요.

나바타메 히토미씨 결혼!

나바타메 히토미씨 결혼!

축하드립니다! 작년 이분이 보여준 워크홀릭은, 어찌보면 지금 이 장면을 위한거였다고도 볼수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음지와 양지를 안가리고 종횡무진 출연작품이 무지막지 하게 쏟아진데다, 염원하던 프리큐어 주연까지 맡았었던 빛나는 한해였는데, 그 당시만 해도 이토 시즈카씨의 입적으로 정부인을 상실한 아픔을 일에 몰두함으로써 잊으려는것인가 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뭐, 겉으로 보이는 성우의 개성과는 다른게 대부분인 성우계의 흐름에 따라(?) 본인도 누군가의 정부인이 되셨습니다. 00년대에 쌓아오셨던 수많은 문어발(...)구조의 하렘도 이젠 안녕이군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여러모로 양지와 음지를 동시에 열심히 했었던 적은수의 성우중에서도,

삼성 블루 또다시 결승이군요.

이거 참, 작년 SKT K 가 그렇게 무적으로 보였는데 올해도 삼성 블루의 포스가 너무 무시무시하군요. 전승우승은 아니지만 그래도 똑같이 2연속 우승을 노려볼듯한데.. 크트비팬이었다가 인섹과 카카오가 미아가 되버린지라 카카오가 있는 크트에이를 응원하는편인데... 음, 블루가 객관적으로 보면 더 잘하는건 맞는것 같아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