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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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8. 후지미이나리타이샤에 가다..
초거대 도리이가 있는 헤이안 신궁을 갔다가,마지막으로 후지미이나리타이샤로 향했습니다.. 후지미이나리타이샤는 교토 남쪽에 있는 신사인데,보통 교토 남쪽에는 볼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일정의 맨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JR 교토 역에서 열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후지미이나리타이샤 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토요일이라 그런지 참배객들이 계속 올라오더군요.. 올라가는 길에 야키소바나 이카야키 등,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도 팔고 있씁니다.노점같은 것도 몇 개 보이더군요.. 신사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붉은 색의 도리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후지미이나리타이샤는 약 4km 등산로를 따라서,붉은 색의 도리이가 끝없이 세워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입장료도 무료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7. 초대형 도라이가 있는 헤이안 신궁..
후지미이나리타이샤로 가기 전에 조금 시간이 남아서,여행책자를 뒤적뒤적 거리다가,초대형 도라이가 있다기에 헤이안 신궁으로 향했습니다.. 도대체 도라이가 얼마나 크길래?? 라면서 갔으나.. ......................................댑따 큽니다.. 대체 왜 이런 커다란 것을 여기에 세웠는지 모르겠습니다..이유가 있는 걸까요.....?? 헤이한 신궁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즉 간사이스루패스나 교토 원데이 버스패스만 있으면,자유롭게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비가 오는데도 안쪽에 사람들이 조금 보이는군요..제 뒤로도 계속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일본인들도 꽤나 있는데..왜 이런 비오는 날 여기서 구경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저야 뭐 여행객이니... 주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6. 히가시혼간지 / 니시혼간지..
짧은 아라시야마 나들이를 마치고,교토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무엇보다 교토 역 근처로 오니 교통체증이..ㄷㄷㄷ.. 멀리 교토타워가 보입니다..-_-..교토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유명한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를 이미 다 보았기에,이번에는 그 전에 들르지 못한 곳 위주로 둘러보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를 보고,헤이한신궁을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가 비슷비슷하게 생겨서..(....)100% 구분은 못합니다..-_-..만..아마 동쪽에 있어서 먼저 들린 이 곳이 히가시혼간지 같군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아직까지도 모금활동을 하고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5. 시원한 바람이 부는 치쿠린을 걷다..
지난 2011년 9월 교토 여행을 하면서..아라시야마는 들르지 못하고..금각사, 은각사, 청수사만 들렀기에,이번에는 꼭 아라시야마를 가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치쿠린과 도롯토 열차를 타고 싶었지만..겨울이라 도롯토 열차는 운행을 하지 않더군요..ㅠ_ㅠ.. 텐류지를 지나쳐서 치쿠린 입구에서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1월이면 아직 겨울인데,오사카와 교토는 그다지 춥지 않더군요.. 뭔가 서울에서 매일 춥다며 칭얼거렸는데,일본에 와서는 한 번도 춥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옷도 훨씬 얇게 입고 다녔는데.. 치쿠린은 양쪽에 끝없이 대나무숲이 있고,그 사이를 걸을 수 있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다녀야 하는 자유여행의 특성상,아침부터 정신없이 다니기 바빴는데,치쿠린에서 조금 여유를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4. 케이온의 성지, 아라시야마와 텐류지..
지난 9월 오사카 여행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오사카 내 주유 관광지를 도는 것이 목적이였다면,이번 여행은 아라시야마, 아리마온천 등을 가기 위해서,간사이 스루패스 2일권을 이용했습니다.. 아침 일찍 남바역을 출발,아라시야마에 도착했습니다.. 아라시야마는 치쿠린, 도롯토 열차 등으로 유명하고,무엇보다 케이온의 성지 중 하나인,도게츠교로도 유명합니다.. 한국어로도 표기가 잘 되어 있으니..어디 돌아다니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라시야마 역을 지나서,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도게츠교가 나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다리라고 듣긴 했는데..도게츠교가 왜 그리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케이온을 보면 유이들이 수학여행때 여기에 있는 모습이 나오죠.. 사실 뭐 별다를 것이 없는 그냥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