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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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키타큐슈 여행 - 3. 고쿠라 성을 보고 모지코로...
피곤한 첫 날 맥주까지 마시고 숙소에 들어가니..정말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_-..11시가 조금 넘어서 잠이 든 것 같네요.. 둘째날은 고쿠라 리버워크와 고쿠라 성을 둘러보고,모지코 - 시모노세키를 둘러보는 일정이였습니다.. 이 날은 아침부터 비가 오는지라...호텔에서 우산을 빌려서 나왔습니다.. 고쿠라 역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2~3번째 역까지는 100엔에 탈 수 있어서,동전을 가지고 한 번 타 봤습니다..만..그다지 신기할 것은 없네요.. 덜컹거려서 조금 무섭긴 합니다.. 고쿠라 성을 가기 위해서..고쿠라 리버워크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골목길을 지나자,멀리 고쿠라 성이 보이네요.. 고쿠라 성을 고쿠라 역에서 걸어가는데는 15분 정도 걸립니다..바닥에 이정표만 잘 보고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0.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
웃고 즐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이에..오사카 여행 3박 4일이 끝나가고 있습니다..뭔가 이 당시에는 참 아쉬웠어요.. 그 이후로 일본을 3번이나 더 갔지만,역시 첫 여행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도쿄에는 아키하바라가 있고,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첫날, 둘째날 모두 잠시 들렸고,마지막날 역시 쇼핑을 위해 덴덴타운으로 향했습니다.. 토라노아나, 멜론북스, 소프맙, 아니메이트..그 외에도 동인지나 만화, 게임 관련된 제품을 파는 곳이 모여있는 덴덴타운은,저와 같은 족속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는 곳이죠.. 기본적으로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이며,19세 이상만 출입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말 그대로 신세계가 펼쳐지게 됩니다..(........) 덴덴타운을 지나서 다시 도톤보리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9. 나라 사슴을 만나다..
교토역에서 열차를 타고 나라역으로 향했습니다..이틀간 너무 열심히 돌아다닌 나머지..열차 안에서는 그냥 꾸벅꾸벅 졸았네요..자다가 일어나니 나라 가까이 와 있었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건 역시 동대사와 사슴공원입니다만..교통이 심각하게 불편한 관계로,거의 걸어다녀야 합니다.. 이틀간 걸은 여파로 발에 물집이 잡혀서,동대사는 포기하고 나라 사슴만 보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뭔가 절이 있다고 하네요..코후쿠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름이 잘....-_-.. 사슴공원 안으로 조금 걸어가자 마자 바로 사슴을 만났습니다..뭐랄까.. 얘들 왜이렇게 큰 거지??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이런 절을 지나서... 조금만 더 걸어가니 사슴 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한가로이 풀을 뜯어먹고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8. 은각사와 금각사를 가다..
아침 일찍 청수사를 들렀다가..은각사로 가기 위해서 100번 버스를 탔습니다..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 등 주요 관광지를 돌 수 있는RAKU BUS 를 타면,한국어로 안내까지 나오기 때문에,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더군요.. 버스를 타고 은각사 앞에서 내리면,철학의 길과 은각사 중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철학의 길도 한 번 돌고 오려고 했는데,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간단히 은각사만 보기로 했습니다.. 아래 보이는 갈림길에서,왼쪽으로 향하면 철학의 길..이였던 것 같고,정면으로 계속 올라오면 은각사가 있습니다.. 입장권을 사서 은각사 안으로 들어오면,위 사진과 같이 양 쪽에 나무?? 풀?? 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통로를 지나게 됩니다..은각사 안쪽보다 오히려 이 길이 더 운치있고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7. 교토로, 그리고 청수사로..
셋째날은 아침 일찍 오사카를 출발하여,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인,교토로 향했습니다. 교토야 뭐 워낙 유명한 동네니..역사가 오래 된 만큼 볼 것도 참 많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열 군데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첫 오사카 여행이라 이번 교토 여행에서는,청수사 -> 은각사 -> 금각사 루트를 거쳐서,나라 사슴공원으로 향하는 일정을 짜고 움직였습니다. 남바에서 열차를 타면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리게 됩니다.가와라마치 역은 기온거리와 가까운 곳에 있구요..저녁에 기온 거리를 돌다가 역에서 바로 열차를 타고,오사카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꼭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니시면 좋습니다.1일 버스 무제한이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