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_park@사박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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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28일

일본 여행 두번째 포스팅~ 어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방문자가 온 걸 보고 깜짝놀랐다. 그저 나의 기록과 기억을 위한 글이였는데. 조금 더 유용한 정보를 적어내려가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어찌되었든 어제 이야기 뒤를 이어서, 그렇게 나는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3일내리 묶은 호텔은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후지야 호텔. 내가 묶은 호텔은 100년이 넘은 오래된 곳이였다. 가격도 적당하다. 3박 4일로 약 22만원이였나? 나는 잠자는 곳에 돈을 아끼고 싶진 않았다. 게다가 혼자 자는 거니까. 치안은 완벽히 유지될 수 있는 안전한 호텔 안에 들어가서 자고 싶었음. 지금 생각해도 참 잘 생각한 일이였음.! (호텔사진은 밤에 찍은 것밖에 없다.ㅠ) 아늑한 방에 혼자 짐을 두르륵

나홀로 osaka, 첫날. 호텔에 도착하기까지

나홀로 osaka, 첫날. 호텔에 도착하기까지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26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쓩 항공권 싸게 구입할라고 제주항공을 선택했다. 승무원도 이쁘고 뱅기도 대한항공과 별 반 다르지 않았는데 기내식이 병맛이였다. 전날 그분과 대판 싸우고 떠나는 거라 마음이 진짜 무거웠지만 여행은 즐겁게. 비행기에서 내다보는 바깥풍경은 언제나 최고 지상위의 또하나의 바다같은 하늘. 구름과 하늘의 경계선 위를 날아다니는 기분과 그 장관은 예술. 잠깐이라도 들뜨게 해준다. 사진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정말 잘 찍었어. DSLR 가져갔는데도 불구하고 3일내내 거의 아이폰으로만 찍었다. 무거운건 제일 싫어. 아이폰도 나름 화질 괜찮음. 대책없이 떠난 여행이라 로밍같은건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다행히 kt 자동로밍이

Go to japan

Go to japan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26일

갑자기 문득. 나는 단 한번도 홀로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세월아 내월아 하다간 이대로 영영 어디라도 못 갈것 같았다. 이왕이면 뱅기 타고 멀리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 . 미국도 좋고 뉴질랜드도 꼭 가보고싶었지만. 몸상태를 생각했을 때,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경제적 여건을 생각하여 맘편하게 즐기다가 올 수 있는 일본 오사카를 선택. 여행중 순간 순간 떠오르는 것, 느낀 것, 보이는 것 그 모든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적어넣었다. 여권챙기기,뱅기,호텔예약,관광코스짜기,일본어가이드북 준비 등 바빴고 걍 클릭 몇번에 결제만 해주면 알아서 다 해주는 만능 업체사이트들 덕택에 일처리는 쉽게 해결했다. 여행코스중 특히나 교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