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_park@사박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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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일본 여행 두번째 포스팅~ 어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방문자가 온 걸 보고 깜짝놀랐다. 그저 나의 기록과 기억을 위한 글이였는데. 조금 더 유용한 정보를 적어내려가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어찌되었든 어제 이야기 뒤를 이어서, 그렇게 나는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3일내리 묶은 호텔은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후지야 호텔. 내가 묶은 호텔은 100년이 넘은 오래된 곳이였다. 가격도 적당하다. 3박 4일로 약 22만원이였나? 나는 잠자는 곳에 돈을 아끼고 싶진 않았다. 게다가 혼자 자는 거니까. 치안은 완벽히 유지될 수 있는 안전한 호텔 안에 들어가서 자고 싶었음. 지금 생각해도 참 잘 생각한 일이였음.! (호텔사진은 밤에 찍은 것밖에 없다.ㅠ) 아늑한 방에 혼자 짐을 두르륵

나홀로 osaka, 첫날. 호텔에 도착하기까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쓩 항공권 싸게 구입할라고 제주항공을 선택했다. 승무원도 이쁘고 뱅기도 대한항공과 별 반 다르지 않았는데 기내식이 병맛이였다. 전날 그분과 대판 싸우고 떠나는 거라 마음이 진짜 무거웠지만 여행은 즐겁게. 비행기에서 내다보는 바깥풍경은 언제나 최고 지상위의 또하나의 바다같은 하늘. 구름과 하늘의 경계선 위를 날아다니는 기분과 그 장관은 예술. 잠깐이라도 들뜨게 해준다. 사진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정말 잘 찍었어. DSLR 가져갔는데도 불구하고 3일내내 거의 아이폰으로만 찍었다. 무거운건 제일 싫어. 아이폰도 나름 화질 괜찮음. 대책없이 떠난 여행이라 로밍같은건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다행히 kt 자동로밍이

Go to japan
갑자기 문득. 나는 단 한번도 홀로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세월아 내월아 하다간 이대로 영영 어디라도 못 갈것 같았다. 이왕이면 뱅기 타고 멀리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 . 미국도 좋고 뉴질랜드도 꼭 가보고싶었지만. 몸상태를 생각했을 때,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경제적 여건을 생각하여 맘편하게 즐기다가 올 수 있는 일본 오사카를 선택. 여행중 순간 순간 떠오르는 것, 느낀 것, 보이는 것 그 모든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적어넣었다. 여권챙기기,뱅기,호텔예약,관광코스짜기,일본어가이드북 준비 등 바빴고 걍 클릭 몇번에 결제만 해주면 알아서 다 해주는 만능 업체사이트들 덕택에 일처리는 쉽게 해결했다. 여행코스중 특히나 교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