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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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3일차 - 강원랜드 판타지에 어서 오세요!

[그랑블루] 3일차 - 강원랜드 판타지에 어서 오세요!

그랑블루 판타지에는 스토리 8장을 클리어하면 갈 수 있는 강원카지노가 있더라고요.도박이야 제가 사는 지역이 지역이라-_- 굳이 고플 이유가 없지만 그 도박질로 스태미나 물약을 얻을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실제로 하루에 1/2 물약을 다섯개씩 얻을 수 있다는 소식에 재빨리 달려가봤습니다. 가서 보니 카지노를 줄창 굴려야 얻을 수 있는 SSR캐릭터도 있더군요. 이런 분. 그런데 가격이 무려 7777만7777칩ㅋㅋㅋㅋ 언제모아 그걸! 뭐, 언젠간 모인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다만 시작한 지 며칠 되지도 않는데 맘만 급하네요. 처음엔 포커에 맛들렸는데요. 아 참고로 텍사스 홀덤 아닙니다. 아 하다보니 판돈제한이 있는 것이 크더라고요. 처음 목표였던 스탬포션 사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레

집사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집사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이겨서 망정이지 경기는 개씹승락 때문에 굳이 이야기하고싶지도 않고, 집사님 은퇴에만 초점을 두어보자 한다. 우스갯소리로 청백전이라 불리던 2003년 코씨를 승리로 매조지은 현대 유니콘스는 이후 한화 이글스와의 트레이드로 집사님을 영입했다. 당시에 나는 어땠냐면, 솔직하게 정말 뭐가 뭔지도 몰랐다. 택캡의 표현을 빌리자면 당시 꼬꼬마였던 내가 트레이드의 손익을 분석하고 예상할 수 있었을리도 없었고 애초에 집사님 커리어하이때는 아홉살이었다. 먹태형한테 싸인받고는 빵형한테 못받았다고 시무룩해하던 시절이었고, 이후 우승을 하고 뭘 하고 해도 당시 막 청소년 레벨에 들어서려던 빈린이에게는 빈린이 회원 가입시 딸려온 팬북을 보고, 빈대 선수 얼굴들을 외우고, 잘던지고 잘때리는 선수들 정도 기억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랑블루] 스탬 말라서 쓰는 2일차

[그랑블루] 스탬 말라서 쓰는 2일차

어제 레전드페스가 종료될 때까지 어제 언급한 지인용으로 열심히 리세마라를 하느라 얼마 달리질 못했는 데이후 뭔가 점검을 한다더니 (저한텐) 급작스럽게도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야! 이벤트다! 시작한 첫 날부터 이벤트를 겪다니 참 싱숭생숭하더라고요?켜봤습니다. 풀보이스 이벤트에, 마치면 SR 캐를 주네요. 비록 남캐지만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제가 제일 놀란 부분은 그랑블루는 이벤트에 소모되는 스탬... 아니 AP가 0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스태미나 빨아먹거나 이벤트로 강제파밍뺑뺑이 시키면서 주얼빨아먹을 고민을 할텐데 이건 정말 혜자죠.아 이런 점, 맘에듭니다. 2일차의 아침이 밝고나서 바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스탬은 스토리 진행에 쓰면서, 이벤트 진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렙이 낮아서인지 모

2015 National League West Division Champion L.A Dodgers

2015 National League West Division Champion L.A Dodgers

어제의 지긋지긋한 경기의 패배 때문에 후유증을 염려했단 내가 우습게 느껴진다. 타선 대폭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13K 셧아웃. 거기에 작년의 여러모로 추문을 남긴 체이스 필드의 마지막과는 다르게자이언츠가 남겨준 신사적 축하 메세지와 함께, 정말 이보다 더 나은 마지막이 있을까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환상적인 경기였다.솔직히 말해 이 축하연이 몇경기는 더 일찍 나왔어야 했는데, 이 점때문에 진짜 몇이 마음 고생을 한 건지... 다저스 역사 최초의 3연 디비전 우승에 이어 내셔널 리그 우승까지. 이제 진짜 시작이다. 흔들리는 앤더슨, 우드에, 막강한 메츠에, 증오스런 카즈에, 앞으로도 걱정이 많지만 이 뽕이 꺼지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응원하는게 팬이니까. 최대한 오래갔으면 좋겠다. Let's go

[그랑블루] 약팔이에 넘어가 시작했습니다.

[그랑블루] 약팔이에 넘어가 시작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가끔 겜밸 등지에 관련 포스트 등이 올라오면 종종 구경가곤 했었습니다.전 게임을 고를때 전형적인 멘쿠이적 관점에서 고르곤 합니다. 야겜충질 할때도 일러레위주로 따라다녔었고, 역시 룩딸에 고비중을 두고 게임을 고르곤 했었죠. 전 원래 이런 풍의 일러가 좋아요. 그래서 취향 엄청 탄다던 트오세 일러도 개인적으로는 무지 좋아했었고, 그랑블루에 관해서도 여러 번 시작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현 상황에서 폰겜을 더 벌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_- 그럼에도 지난 한 달 사이에 게임을 세 개나 벌려버렸지만. ... 라는 이야기를 얼마 전 그랑블루를 시작한 지인의 약팔이가 시작되었을때 돌려버리는 용도로 썼는데요. 그러자 약팔이 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