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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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59일차 - 본선 2승 1패, 과연 퐁당퐁당의 팀

[그랑블루] 59일차 - 본선 2승 1패, 과연 퐁당퐁당의 팀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8일

저녁 식사 즈음의 경과 2차전인 어제는 첫날 예상한대로 전혀 상대가 안될 듯 해서 고기만 모으고 드랍했고, 결과적으로 그건 옳은 선택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드랍했기때문에 상대는 달릴 필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랭킹작만 하는 그들이 2억을 넘기는 걸 볼 때의 기분은... 아 뭔가 우리 일인데 우리 일이 아닌 것 처럼 팝콘을 씹어먹을 수 있는 기묘한 상황이었음. 역시 포기하면 편해! 그렇게 공헌치를 최소로 억누른 덕분일까, 3차전은 그럭저럭 할만한 상대가 걸리긴 했는데, 단장이 130대에, 110대의 유저가 하나. 그리고 우리 기공단엔 나 혼자인 90대 유저도 대여섯 명. 덱 차원으로 보더라도 우리보다는 약간 더 우위에 서있는 단이 걸렸다. 아무래도 전면전이 붙으면 쌍방 피해가 크던지,

네 이노오오옴.... 감히 우리 힘찬 더 베이스볼 배를.....

네 이노오오옴.... 감히 우리 힘찬 더 베이스볼 배를.....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7일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절대 갓힘찬 못 잃어 더 베이스볼 못 잃어 나는 낙전드 못 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가요 힘찬이 형! 이번 겨울에도 형 대박날거란 기사 보고 겨울 MVP 먹는 거 보고 아 올해도 겨울이 왔구나 느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틀렸어요! 근데 우리 팀 선수도 아니고 낙센 선수인데 막 팔아도 되는건가 모르겠네. 2/ 김태형 임창민(국대투수)+차화준<-> 3억 Q.E.D. 3/ 박헌도 이번 드래프트 의문 #1.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쓸 데가 있었는데, 당장 외야 자원 둘이나 빌 걸 생각하면 올해 사용 여지 꽤 될거라 생각했는데,대체 누굴 묶었으니 풀렸는가.근엄진하게 우리 40인 널널할텐데.....? 4/ 송신영 어게인 팀에 별 쓸모 없다는건 알

[그랑블루] 57일차 - 본선 1전 째 승리! 첫 목표 달성! 관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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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6일

아무래도 애매하게 올라간 바람에 본선 첫 상대부터 쓸데없이 끈질긴 상대가 걸린 듯 하다. 진짜 봉변당했네. 이번 본선 1전 째가 시작되기 전까지 분명 5일 중 만만한 상대가 걸렸을 때 확실히 이기자고 말했었는데,다행인 지 뭔 지. 첫 날부터 그런 상대가 걸렸었다. 상대의 예선순위는 194위. 하지만 대충 훝어봤을 때 그런 전력은 절대 아닌 상대였다. 다만 처음부터 힘의 차이를 보여줘서 초반부터 우세를 점하고 상대를 포기시키려는 계획을 멤버들의 부재로 인해 포기해야했던 점은 조금 아쉽다. 그로 인해 이후의 치킨게임이 이어졌다는 생각 또한 드니 말이다. 초반에는 1천의 우세를 두고 상대가 포기하길 바라면서 쫓아오면 벌리고, 쫓아오면 벌리고, 그의 반복이었는데 도무지 포기하질 않아서 AT에 그걸 3천으로 벌렸

[그랑블루] 55일차 - 제16회 별의 고전장 예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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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4일

솔직히 어제 예상외의 전개로 흘러간 바람에 그림이 이상하게 되어버렸다.전에 말한 대로 우리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본선 진출' 이었기때문에 무작정 전력질주를 했는데,아무래도 우리가 지난 1개월간 일궈낸 파워 강화를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임. 어제 100위 내에서 놀다가 알아서 1천위까지는 떨어지겠지! 했는데, 안떨어지더라고. 300위에서 멈춤. ... 그제서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겨서, 대책회의를 했지. "야 씨발 이대로면 이 순위권대에서 남아서 상위권 기공단들하고 붙는 거 아님?""ㅇㅇ" "아무리 우리 목표가 본선진출이었다지만 이대로면 걍 전패광탈각아님? 좀 만만한 상대 만나게 내려가자" 하지만 당연하겠지만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있어도 내려가는 방법은 없다. 누군가가 기왕 이리 된거

6표차밖에 나지 않았단 것이 한국 야구기자들의 현주소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4일

방송 중계중에, "MVP 1,2위등 간의 득표 차는 6표입니다!" 라는 나왔을 때는 귀를 의심했다.애초에 언론 등에서 설레발 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아니었으니까. 겨우 6표차밖에 나오지 않을 리가, 하는 생각 부터 들었다.심지어, 설마 박병호가 타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 까지. 테임즈가 타서 정말 다행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기자단이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조금씩 반성과 성찰의 과정을 가지고 있는 듯은 하지만, 6표 차. 곱씹지 않을 수가 없다.아직도 갈 길은 아득한 듯 하다. 그러한 경쟁이었다. 박병호와 테임즈 간의 MVP경쟁은. 다른 포지션 간의 경쟁이라 관점의 차라던지 이견이 생기기 쉬운 그러한 스탯 차도 아니었고, 서로 각각 다른 스타일의 타자여서 이 선수는 이런 면에서 압도적이고 저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