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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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posts슈퍼볼 50
상대도, 아군도, 그리고 페이튼 매닝 본인 조차도. 페이튼 매닝이라는 이름에, 그의 통산 200승을 달성하는 자리라는 상징성에, 50회째 맞는 슈퍼볼의 터닝포인트라는 그 의미에, 하나도 격이 맞지않는, 말 그대로 똥칠을 한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한철장사면서 이 스포츠가 이 나라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유를 생각하면 결코 두 번 다시 나와선 안될 아마추어수준. 특히나 이 곳, 미국 제2의 도시에 NFL 팀 복귀가 가속화되어가고 있는 중에 이런 수준을 보여주다니, 아주 타이밍도 제격. 이번 로즈볼이 백 배는 나았다.
![[TOS] 소소소캐캐캐드 완성](https://img.zoomtrend.com/2016/01/31/f0081953_56adf04a53d9b.jpg)
[TOS] 소소소캐캐캐드 완성
치거나 맞거나 죽여라인데 답은 [죽여라]다. 그 길이 제일 빠름. 좀 바바스러워서 전면은 펠타마스터 옷이 더 귀여운듯. 이거. 기승상태는 생각보다 안이상한듯
![[TOS] 지금의 나는,](https://img.zoomtrend.com/2016/01/21/f0081953_56a01d995ac21.jpg)
[TOS] 지금의 나는,
똥나무맨이다. 3차 베타, 그리고 테섭의 대ㅐㅐㅐㅐㅐㅐ실망 이후 죽어도 돌아오지 말아야지까지 생각했었는데, 하 씨발... 그 많던 버그는 여전하고 중국인의 이기어검에, 각종 향우회들의 징징과 너프 버프 논쟁은 여전한 전쟁터에, 필보독식팟 앞에 암걸려가면서도 역시 송충이는 먹던 솔잎을 먹어야한다고, 라그충에게 돌아갈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채 오래 걸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참 오래걸렸다. 그래도 이것이 십여년 전 라그를 잃은 우리 라그충들이 진정 오래 기다려왔던 '진짜' 라그2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소속 희장군 에크리아 페미린스. 소소소캐캐캐의 지랄같은 인식과 함께, 똥나무에서 뵙겠습니다.
![[그랑블루] 90일차 - 15일간에 벌어진 일들](https://img.zoomtrend.com/2015/12/30/f0081953_56831dfe92ee7.jpg)
[그랑블루] 90일차 - 15일간에 벌어진 일들
요시 드디어 90일차!한동안 조용했는데, 그 사이에 그랑블루는 계속 달리고 있었다. 단씨X 연말이라 사람만나러다니고 그에 좀 크게 뭐좀 사본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바질 달렸다가 이제서야 풀려난 바람에...그래도 2주정도 일하고 세후 300만가량 번거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힘들었기야 집에서만 한 일인데도 그냥 평소 일상에서 구역질나올정도로 힘들었지만=_= 암튼 일하는 중에 그랑블루 잡는 것 정도가 간신히 였기때문에 이제서야 이글루질도 간신히 하게되는건데아무래도 기간이 기간이라 벌어진 게 많다보니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만 적어봄. 1/ 크리스마스 고전장 2승 3패, 시작 직전까지도 과연 시드 진입을 노릴까 아슬아슬 저공비행을 할까 하다가 1차전에 초보랑 걸리면 꽁승하고퐁당퐁당퐁 이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