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표차밖에 나지 않았단 것이 한국 야구기자들의 현주소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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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표차밖에 나지 않았단 것이 한국 야구기자들의 현주소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5년 11월 24일

방송 중계중에, "MVP 1,2위등 간의 득표 차는 6표입니다!" 라는 나왔을 때는 귀를 의심했다.애초에 언론 등에서 설레발 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아니었으니까. 겨우 6표차밖에 나오지 않을 리가, 하는 생각 부터 들었다.심지어, 설마 박병호가 타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 까지. 테임즈가 타서 정말 다행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기자단이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조금씩 반성과 성찰의 과정을 가지고 있는 듯은 하지만, 6표 차. 곱씹지 않을 수가 없다.아직도 갈 길은 아득한 듯 하다. 그러한 경쟁이었다. 박병호와 테임즈 간의 MVP경쟁은. 다른 포지션 간의 경쟁이라 관점의 차라던지 이견이 생기기 쉬운 그러한 스탯 차도 아니었고, 서로 각각 다른 스타일의 타자여서 이 선수는 이런 면에서 압도적이고 저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