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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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은 어디서 오는가

섹시함은 어디서 오는가

City Girl Writes|2014년 8월 10일

잘생기긴 잘생겼지만 또 엄청 미인은 아닌데 꽤 섹시하게 느껴지는 게 이 마츠다 쇼타 (+ 마츠다 류헤이 형제) 되겠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이니 반론 사절). 나이스하게 업무 재촉이 들어오는 일요일, 굳이 인터넷을 찾아서 1분 30초짜리 긴 광고 세 개를 열심히 봤다. 셋 다 씹던 껌을 뱉으면서 키스하는 설정의 광고인데, 여성의 시각/앵글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마츠다 쇼타씨의 연기가 너무 절묘해서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특히 세 번째, 안경 끼고 나오는 광고에선 "나 별로 안좋아하지?" 하는 여성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게 왜그런지 마음이 아팠다. 그래, 일하기 싫은 거 맞다. 이렇게 구구절절 감정이입이 잘되어서야 원 -_-

Outburn 조직범죄 대책과 야가미 에이코 アウトバーン マル暴の女刑事・八神瑛子

Outburn 조직범죄 대책과 야가미 에이코 アウトバーン マル暴の女刑事・八神瑛子

City Girl Writes|2014년 8월 10일

형사/수사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두 시간 열심히 시청한 이유가 있지. 무려 사이토 타쿠미씨가 조직 간부로 이미지 변신을 했기 때문이야. 'ㅅ' 의외로 어울렸다. (이하 소소하게 내용누설 있을지도 없을지도) 많은 회사가 한 주를 통채로 쉬기 때문에 (나는 안쉰다) 긴 연휴 전 특집극이 되겠다. 등장인물 일부만 잘랐는데 캐스팅이 꽤 화려하다. 요네쿠라 료코씨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가 보는 특집극마다 자주 나오니까 보게 된다. 빠른 속도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두 시간은 후딱 지나간다. 불만이라면 사이토 타쿠미씨 등장 부분이 아주 쬐금인 거. 선전하러 나와서는 마치 둘이 연애질이라도 하는 설정처럼 이야기하더니 사기당했쩌 -_- 게다가 둘의 관계를 은근히 암시하는 장면은

목요일 밤의 즐거움 'ㅅ' 昼顔

목요일 밤의 즐거움 'ㅅ' 昼顔

City Girl Writes|2014년 8월 8일

낮에 개미처럼 일하고 경건한 자세로 시청했음. (아주 소소/소심한 내용누설) 일단 주제가. "어젯밤은 어젯밤, 그리고 오늘밤은 오늘밤" 가사가 얼마나 절묘한가? 그리고 등장인물. 오른쪽 커플도 뭐 눈이 즐겁지만 무엇보다도 사이토 타쿠미씨 보는 재미가 너무 재미나 (뭐래니). 어제 에피소드 중에 "저는 재미있는 얘기 못해요.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 (써놓고 보니 느끼하지만 목소리가 좋아서 용서됨), 다이어트 코크 마시면서 보다가 "아 재미없으셔도 괜찮아요! 제가 다 잘할게요!" -_-;;; 하고 외칠 뻔 했음. (좀 웃어야겠다 이 포인트에서)

뒤늦은 호감 연예인

뒤늦은 호감 연예인

City Girl Writes|2014년 8월 3일

뒤늦게 존재를 알게 되어 유튜브 영상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 분이 이 배우 (하라는 일은 안하고). 얼굴이 꽤 취향인데 매끈한 생김새랑은 다르게 안타깝고 어두운 분위기를 셀링 포인트로 하고 계신가보다. 위키피디아 엔트리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얼굴을 전화기 바탕화면으로 하면 전화기 주인의 안타까운 부분을 다 흡수해준다고;; 굳이 내가 안해도 되겠지만 왜그런지 응원하고 싶어요. マイペース、鷹揚な性格で、仕事・プライベートを問わず、事あるごとに大きな失敗やハプニングを起こす“残念”なエピソードを作ることから「ミスター残念」と名付けられている。また「携帯の待ち受けを戸次にすると、持ち主の残念を吸い取ってくれていいことがある」というジンクスがあるという。http://ja.wikipedia.org/wiki/%E6%88%B8%E6%AC

로스쿨 가면 실제로는

로스쿨 가면 실제로는

City Girl Writes|2014년 7월 26일

로스쿨에 가도 Suits처럼은 살 수 없다고 쓰고, NBC에서 새로 시작한 쇼가 로펌 어소시에이트의 비참한 모습을 생생하게 다루었다는 제보를 받고 파일럿 에피소드를 시청. 이 LSD-_-라는 펌에 근무하는 등장인물 Jenna의 얘긴데, 파트너가 서류 바인더를 딱 미국식 정장 갖춰입은 제나에게 집어던지는 장면에서부터, 동료 Victor랑 1주일에 타임 엔트리가 167시간이었는데 그러다가 미쳐버린 (정확한 표현으론 "She started hallucinating in lunchroom" 'ㅅ';;;)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얘기를 하는 장면, 그 와중에 깨알같이 지나가던 선배 직원(?)이 서류를 던지면서 앞으로는 영어로 좀 써라 ("I want it in English") 이러는 장면까지. 꽤 웃기는 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