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의 즐거움 'ㅅ' 昼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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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의 즐거움 'ㅅ' 昼顔
낮에 개미처럼 일하고 경건한 자세로 시청했음. (아주 소소/소심한 내용누설) 일단 주제가. "어젯밤은 어젯밤, 그리고 오늘밤은 오늘밤" 가사가 얼마나 절묘한가? 그리고 등장인물. 오른쪽 커플도 뭐 눈이 즐겁지만 무엇보다도 사이토 타쿠미씨 보는 재미가 너무 재미나 (뭐래니). 어제 에피소드 중에 "저는 재미있는 얘기 못해요.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 (써놓고 보니 느끼하지만 목소리가 좋아서 용서됨), 다이어트 코크 마시면서 보다가 "아 재미없으셔도 괜찮아요! 제가 다 잘할게요!" -_-;;; 하고 외칠 뻔 했음. (좀 웃어야겠다 이 포인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