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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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드라마를 보는 법.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7월 29일

방송 매체에서 드라마가 처음 방영될 때 그 준비 과정에서 드라마 작가는 딱 6회 분량의 드라마 대본을 먼저 만듭니다. 이 6회 분량을 따지고 보면 3주에서 6주 사이의 분량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구성을 점치거나 승기를 잡을 분량도 딱 이 6회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대다수 드라마 촬영에서 드라마 작가의 대본은 6회 혹은 그보다 더 짧은 분량에서 완본이 아니라 쪽대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쪽대본이 나온 다는 것은 그만큼 방송 촬영에 여러가지 문제 즉, 시청률 감소, 배우 스케줄, PPL 등으로 인해 기존 분량의 대본이 바뀌거나 혹은 아예 다시 써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라마 작가 혹은 PD가 처음 생각한 컨셉을 가장 잘 보여

한국 드라마에서 분량 늘리기 위해 쓰는 스토리 구성.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7월 28일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펼쳐지는 공통된 스토리 클리세가 있다면 그것은... 1. 시청률 상승에 의한 편수 증가 2. 후속 작품 촬영의 난항 3.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의 촬영 난항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이런 스토리 라인이 펼쳐집니다. 1. 매인 스토리 진행 정지 및 부수적인 스토리 시작 2. 매인 캐릭터 이야기 대신 조연 캐릭터 혹은 엑스트라 캐릭터의 스토리 전개 3. 보통 하나에서 두 장소 정도의 씬에서 반복 된다. 4. 지금까지 이야기 총편 5. 특별 방송 (출연진이 출연하여 토크쇼, NG 장면) 6. 전혀 알 수 없는 별도의 스토리 진행 등이 나온다. 적어도 4~5 정도는 적어도 드라마 막바

요즘 애니 보면서 느끼는 한마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7월 28일

'그냥 H애니로 만들지.' 솔직히 이젠 한계가 없다란 기분도 듭니다. 이럴 바엔 그냥 어둠의 세계로 가는 게 날 거 같다란 생각도 듭니다. 그쪽에 제작비도 뽑으니까요.

셀마 - 두 가지 시선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7월 27일

현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있기 전 과거 미국에 흑인 대통령이 나온다면 바로 두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가수 고 '마이클 잭슨'이었고 따른 한 사람은 고 '마틴 루터 킹' 목사였다. 분명 미국은 남북전쟁을 통해 흑인인권에 대한 기틀을 잡았다. 하지만 전쟁에 이겼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모든 국민의 인식을 바꾼 것이라곤 생각하기 힘들다. 특히 알리바마와 같은 미국 남부의 도시들에게 있어 그것은 차별이 아니라 생활의 한 방식일 뿐이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노벨 평화상 시상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4명의 소녀가 교회 안에서 폭탄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보여진다. 대외적인 칭찬에 비해 미국 내부에 벌어지는 두 가지 모습은 앞으로 펼

암살 - 아는 것도 모르는 것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7월 22일

아마도 지금 세대의 사람들이 알지 모를지 모를 애매한 역사적 사실 하나가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 1910년부터 1945년까지 무려 35년간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시대가 있었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벌어진 중대하고 큰 사건이자 우리 역사의 많은 부분이 끊겨버린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우린 어떻게 일본에서 독립을 했고 그로 인해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 지 몰라가고 있다. 처음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 땐 과거 일제 강점기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보여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많은 전작들은 일제 강점기를 이야기 하면서 우리나라가 패배한 역사의 슬픔에 대해 논하려고 했다. 보여주기 보다 그것을 논하여 잊혀진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