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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셀마 - 두 가지 시선 -
현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있기 전 과거 미국에 흑인 대통령이 나온다면 바로 두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가수 고 '마이클 잭슨'이었고 따른 한 사람은 고 '마틴 루터 킹' 목사였다. 분명 미국은 남북전쟁을 통해 흑인인권에 대한 기틀을 잡았다. 하지만 전쟁에 이겼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모든 국민의 인식을 바꾼 것이라곤 생각하기 힘들다. 특히 알리바마와 같은 미국 남부의 도시들에게 있어 그것은 차별이 아니라 생활의 한 방식일 뿐이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노벨 평화상 시상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4명의 소녀가 교회 안에서 폭탄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보여진다. 대외적인 칭찬에 비해 미국 내부에 벌어지는 두 가지 모습은 앞으로 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