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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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9화
왠지 중력권에서 싸우는 것이 이제 건담 시리즈의 하나의 전통처럼 되버린 듯 합니다. 물론 그 상황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점점 그 중력에 끌어 당겨져 가고 불타오르는 기체 안에서 싸우는 긴박감이 새 시리즈가 되면 될 수록 없어져 간다라고 할까요. 이번에도 '어? 이게 중력이구나.' 란 대사 하나로 끝날 정도로 중력권 싸움이 가벼워 지는 건 역시 이제 이것도 클리세가 되어 간다라는 기분입니다. 그와 동시에 이번 오펀스의 주된 싸움이 원거리 공격이 아닌 근접전에 치중 한다는 것이 어떤 면에선 긴박감을 줄수 있는 전투 상황인데도 왠지 모르게 가벼워 지는 것도 메이스를 들고 있는 건담이 마치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는 듯한 가벼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

지난 일본 여행에서 만난 뜻밖의 인물...
원더 페스티벌에서 기업 부스를 돌다가 만나신 과거 세이져 골드역과 쿄류자의 라미네즈 역을 맡으셨던 로버트 볼드원씨 안되는 일본어로 몇마디 나누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8화
웅변, 그것은 책임을 지는 힘이 아니다. 단지 그것을 들은 이들에게 있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하지만 책임은 다르다. 그것은 거짓을 진실로 바꾸는 증거이다. 적어도 웅변은 그런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거짓이 아니라 앞으로 해야할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렇기에 두려운 것이다. P.S - 그러고 보니 성우 장난이지만 연설을 통해 한번 지구 우주 통합 여왕 되었던 분이 옆에 있는 것도 묘한 기분...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7화
중국의 한 장사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의 힘은 산을 뒤집었고 그의 무술은 열명도 상대할 정도로 강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에 흡족해 했던 아버지와 다르게 장사는 불만스러웠다. 그리고 말했다. '칼을 쓰면 열명을, 창을 쓰면 백명을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천명, 만명을 쓰러트릴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장사는 무사가 되고 장군이 되고 왕이 되었다. 허나 천지를 뒤흔들 무력을 지는 왕도 하나의 지략을 지닌 다른 왕에게 지고 말았다. 패자의 왕은 항우이며 승자의 왕은 유방이었다. 이윽고, 진정한 힘을 지닌 자가 세상에 나왔다. P.S - 4회 동안 기 모으고 발산한 전투씬 치곤 심심하다. -
If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왜 아무도 쿠델리아를 몰라 봤을까? -
일단 말하자면 이 구성에 있어서 한가지 호기심이 간 건 사실이다. 건담 W의 리리나 도리안처럼 평화 주의 연설의 오마주를 한 쿠델리아란 인물이 어째서 지구권에 가까운 콜로니에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 것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복선은 이런 것이다. 화성도시 크리세의 독립을 협상하기 전 회상 장면에서 어떤 연합 회의에서 연설을 한 건 사실이지만 사실 그 연합회의 규모가 작거나 그 연합회에서 쿠델리아의 연설 장면은 지구권에 의해 방송이 안됬을 가능성이 있다. 전자는 그 연합회의 규모가 소규모이고 지구권에 영향을 줄수 없을 정도였기에 쿠델리아의 연설은 그저 부자집 공주님의 서툰 정의감 정도로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보다 많은 이윤 그러니까 전쟁이라는 혼란을 일으켜 그에 따른 이윤을 생각한 몇몇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