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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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 우리는 이제 말할 수 있다.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22일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데드풀의 인기 요인이라 하면 쉼없이 떠드는 그의 말 재주와 그것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에 개봉한 데드풀은 이 두 가지를 충족 시켰다. 데드풀은 리듬있는 액션 사이에 끊임 없이 터지는 랩과 같은 라임을 주는 대사로 관객에게 호응을 주고 오랜 데드풀 팬에게 안도감을 선사했다. 이 모든 건 데드풀을 연기했던 배우의 헌신에서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솔직히 말해 과거 울버린 오리진에서 나온 데드풀 즉 웨이드의 모습은 영화를 방해하는 요소였지 이렇게 전면적인 활극 캐릭터는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데드풀이 자신의 활계를 핀 상황에서 방해가 되어야 했던 같은 마블의 캐릭터들이 여기선 완전히 개그와 입담의 요소가 되었다. 사실 이 영화가 성공한 계기엔 이제 누구보다 이런 입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0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21일

마치 이것은 어른들의 사회 속에 들어와 버린 어린이의 마음과 같다.

일드 '고독한 미식가'를 한국판으로 만든다면?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17일

1. 이노가시라 고로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고찰. 원작 만화는 안 봤지만 일단 드라마상 이노가시라 고로의 직업은 인테리어 소품 딜러 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영업 쪽 일이기 때문에 원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으로도 상당하 자유로운 시간대가 가능한 직업이긴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이런 자유로운 영업이란 건 참으로 보기 힘든 장면이다. 기존 드라마에서 영업은 차라리 노예나 종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박하게 그린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의 물건을 팔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도리어 허탕을 치기 일수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정상적인 비지니스 관계가 될 수 없는 인물이 많이 나온다. 그렇기에 편한한 영업 직원이란 여유로움이 과연 한국에서도 통할지 궁금하다. 더군다나 남자 혼자 밥을 먹는다는 상황 자체가 한국에선 참

한국, 일본, 미국 드라마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16일

한국 드라마 - 한국 드라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절대적으로 시청률이 높게 될 것이라는 법칙, 그들만의 기준에 의거하여 플롯을 잡고 시작한다. 분명 과거에 많은 방송국 드라마는 시대적인 이야기, 사회적인 이야기, 인간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그 속에서 인간관계를 잡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시청률 만능 주의에 젖어들어 이젠 자신들이 무엇을 만드는 지도 모르고 있는 거 같다. 좋은 소재를 잡고도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져서 결국 어딜가던 결말은 같아지는 것도 문제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한 고심도 깊지 않아서 이해할 수 없는 결말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에 핵심은 PD와 작가라고 할수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시청자에게도 있다.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소위

If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주인공 기체에게 소홀해 지는 이유는 대체...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14일

분명히 이 애니메이션 초기 설정이나 상품 컨셉 자체가 아머드코어처럼 다른 기체의 장갑이나 파츠 유용이라고 들었다. 물론 그 부분에 있어선 꽤 훌륭했다. 문제는 다른 레귤러 기체는 잘 유용되는데 정작 주인공 기체은 발바토스는 어쩨서 혼자만 독자적인 순정부품 노선을 걷고 있느냐이다. 현재까지 나온 모든 오펀스 관련 건프라는 대다수 유용성이 그레이즈 카이에 머물러 있다. 거기다 앞으로 나올 발바토스의 신 디자인은 솔직히 맘에 안든다. 그런데 발바토스를 제외한 다른 MS들의 디자인은 나날히 발전하고 좋아진다. 대체 이건 무슨 속샘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