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9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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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9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2월 14일

왠지 중력권에서 싸우는 것이 이제 건담 시리즈의 하나의 전통처럼 되버린 듯 합니다. 물론 그 상황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점점 그 중력에 끌어 당겨져 가고 불타오르는 기체 안에서 싸우는 긴박감이 새 시리즈가 되면 될 수록 없어져 간다라고 할까요. 이번에도 '어? 이게 중력이구나.' 란 대사 하나로 끝날 정도로 중력권 싸움이 가벼워 지는 건 역시 이제 이것도 클리세가 되어 간다라는 기분입니다. 그와 동시에 이번 오펀스의 주된 싸움이 원거리 공격이 아닌 근접전에 치중 한다는 것이 어떤 면에선 긴박감을 줄수 있는 전투 상황인데도 왠지 모르게 가벼워 지는 것도 메이스를 들고 있는 건담이 마치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는 듯한 가벼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