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Posts
563 posts스파이더맨 홈커밍 - 집에 돌아온 자식 -
분명히 말하지만 셈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은 3탄을 제외한 시리즈는 다시 봐도 좋은 작품이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아도 좋은 작품입니다. 물론 이후 소니의 야욕이 부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나름 괜찮았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던 것 뿐 나쁘지 않아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마블 시네마틱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집 나간 자식이 집에 와서 얼굴을 비추는 것 만으로도 이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다란 것을 과감히 보여주었습니다. 마블 작품이면서도 상당히 우애곡절이 많았던 작품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오래 동안 TV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확고안 입지를 가지고 있던 시리즈였기에 많은 팬들이 그 성공과 실패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시빌워에서 잠깐 등장한 스파
트랜스포머 5탄의 일본판 성우 중에...
나중에 일본판으로 성우가 기용된다면 집사로 나올 코그맨 성우에 미즈시마 히로나 오노 다이스케 나오면 나름 괜찮을지도... '오토봇의 집사에게 이런 건...'
DC 소녀 가장이라 하니 생각나는 설정...
첫째 (슈퍼맨) : 학창시절에 잘나가던 가문의 기둥, 하지만 지금은 취업을 못해 여러 직장을 전전긍긍하며 산다. 이전에 사업한다고 일 저지르고 나서 무소식 둘째 (배트맨) : 장남의 후광에 가려저 늘 그늘 속에서 외롭게 살았지만 지금은 대기업 이사급이라 집안 살림을 책임진다. 어쩌다 형 꼬임에 넘어가 같이 사업하다가 좀 망했는데 비난은 받는 건 오히려 둘째 장남이 망가트린 사업 뒷정리 하며 자기 사업하려고 함 돌째 밑에 사촌들 (수어사이드 스쿼드) : 장남 사업에 제대로 피해본 이들 그러나 태생부터 말썽쟁이라 아무도 안챙져준다. 둘째가 챙기고 있지만 여전히 은혜 모르고 날뛴다. 셋째 딸 (원더 우먼) : 첫째 오빠 사업에 돈 조금 보탰는데 그것이 인연
원더 우먼 - 신들의 전쟁과 인간의 전쟁 -
모든 것을 끝낼 전쟁, 불행히도 그 말이 나온 전쟁은 역사 속에서 제 1차 세계 대전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진흑탕 속에 참호전, 기관총과 박격포 소리가 천둥처럼 울리는 소모전, 지구전이 행해지는 전쟁은 그야말로 일전일퇴를 반복하는 희망없는 것이었다. 그런 화려하지도 영광스럽지도 않은 전쟁이 바로 인간이 행해왔고 앞으로도 행해오던 전쟁의 모습이었다. 그런 그들 앞에 전혀 현실적이지 않는 모습의 여성이 등장한다. 총알이 난무하는 전선에서 칼과 방패를 든 모습은 현실감을 상실했고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여성의 모습은 전장과 맞지 않았다. 그러나 총알을 막고 천천히 전진해 오는 여전사가 적진에 들어섰을 때 상황은 역전 되었다. 그것이야 말로 신화의 영웅이 현실의 전쟁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