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없는 여행 : 셋째날 (순천 - 담양)
By 찰나의 시간. | 2015년 5월 13일 |
![- 계획없는 여행 : 셋째날 (순천 - 담양)](https://img.zoomtrend.com/2015/05/13/a0053967_5552e92f1b5a2.jpg)
순천에서는 낙안읍성이라는 마을에서 숙박을 했다. 아버지께서 며칠 여기서 더 지내고 싶다고 하실정도로 마음에 쏙들어버린 곳. 어린시절을 추억할수있는 집들이 정겹다고 하셨다. 숙소의 방은 크진 않았지만, 불편한건 없었다. 오히려 누군가의 집에 놀러간듯한, 따뜻한 마을의 분위기 좋았다. 담양은 자주가는 곳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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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7월 2일 |
이제 슬슬 돌아가 보겠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9월 29일 |
![이제 슬슬 돌아가 보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9/29/f0080272_54289a1613660.jpg)
집어와야 할 건 거의 다 집어왔으니까요. 보쿠라부 5 2층의 신간 중 놓친 게 너무 많긴 한데... 이쪽은 다른 방법을 강구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오시마 토모님의 신간만은 무슨 수를 써서든...! 호텔 직원 분들이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더군요. 비즈니스라도 기억되는 건 좋네요 (...) 닛포리네요. 이만 내립니다! 다이묘진님, 새전 많이 넣었으니(...) 굽어 살피세요!